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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178 | 혁신이야기(6) - 개혁을 거부하는 조직 | 유춘모 | 1585 | 2006.07.30 20:19 |
| 177 | 혁신이야기(5) -연구와 유명세는 동료의 빚이다. [3] | 유춘모 | 1658 | 2006.07.02 18:33 |
| 176 |
혁신이야기(4) - 당연히 해야할 일은 혁신이 아니다
 [1] |
유춘모 | 1921 | 2006.07.02 18:32 |
| 175 | 혁신이야기(3)-문제 해결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 유춘모 | 1919 | 2006.07.02 18:31 |
| 174 | 혁신이야기(2)-교무업무에는 더이상 혁신은 없다. | 유춘모 | 1855 | 2006.07.02 18:30 |
| 173 | 혁신이야기(1) -혁신이라는 말을 처음 접하면서 | 유춘모 | 1827 | 2006.07.02 18:29 |
| 172 | [우리말 바루기] '비치다'와 '비추다' | 이국환 | 3009 | 2006.06.12 09:45 |
| 171 | [우리말 바루기] 넌즈시(?) 말해요 | 이국환 | 1777 | 2006.05.30 09:38 |
| 170 | [우리말 바루기] 숫쥐는 수놈이다 | 이국환 | 1590 | 2006.05.16 14:28 |
| 169 | <우리말 바루기> '맨날' 놀다가(?) | 이국환 | 1460 | 2006.05.12 15:36 |
| 168 | [우리말 바루기] 통째로/통채로 | 이국환 | 6448 | 2006.05.01 09:34 |
| 167 | [우리말 바루기] '정한수(?) 떠 놓고 | 이국환 | 1788 | 2006.04.21 14:49 |
| 166 | [우리말 바루기]네가, 제가 /니가, 지가 | 이국환 | 2325 | 2006.04.20 11:37 |
| 165 | [우리말 바루기] 낯설음/ 거칠음(?) [1] | 이국환 | 1948 | 2006.04.19 12:23 |
| 164 | [우리말 바루기] 첫발을 디뎠다 | 이국환 | 1785 | 2006.04.17 09:58 |
| 163 | [우리말 바루기] 내일 전화할게/집에 갈까? [2] | 이국환 | 1986 | 2006.04.11 10:58 |
| 162 | [우리말 바루기] '이' '히' 거참 헷갈리네 | 이국환 | 1969 | 2006.04.07 16:34 |
| 161 | [우리말 바루기] 뒤처리를 부탁해요 [1] | 이국환 | 1379 | 2006.04.06 08:45 |
| 160 | [우리말 바루기] '-읍니다'와 '-습니다' [1] | 이국환 | 2189 | 2006.04.05 11:13 |
| 159 | [우리말 바루기]칠칠한 맞춤법 [2] | 이국환 | 1488 | 2006.03.31 16: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