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 교컴지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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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교컴지기	75014	2023.02.19 07:04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교컴지기	91775	2021.06.26 14:17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교컴지기	120602	2019.10.23 16:05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교컴지기	189393	2014.01.14 22:23
	교육희망 칼럼 모음	교컴지기	179381	2013.05.09 23:21
	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교컴지기	175942	2012.11.15 14:23
547	[교육철학] 더 좋은 결론, 더 풍부한 합의	교컴지기	6185	2019.03.22 09:04
546	[이런저런] 꼰대 귀하	교컴지기	6829	2019.03.21 09:49
545	[이런저런] 좋은 사람, 싫은 사람	교컴지기	6405	2019.03.20 11:12
544	[교육정책] 교육정책의 착각	교컴지기	6544	2019.03.19 10:11
543	[교육철학] 학문적 세속주의	교컴지기	7081	2019.03.13 09:22
542	[책이야기] 미국 교육학의 저주와 재앙	교컴지기	6939	2019.03.06 13:44
541	[이런저런] 2019년 봄, 일상 이야기 [1]	교컴지기	6786	2019.02.25 08:02
540	[사회문화] 자기착취 사회 [1]	교컴지기	6251	2019.02.19 11:20
539	[교육정책] 창의적 민주시민을 기르는 혁신미래교육	교컴지기	10816	2019.02.19 10:05
538	[교육정책] 새학기, 민주시민교육을 말하자	교컴지기	8209	2019.02.19 10:04
537	[사회문화] 충격적 시작 진부한 결말, SKY 캐슬 [1]	교컴지기	5947	2019.02.02 10:07
536	[사회문화] 파국이냐 구원이냐, SKY 캐슬 [1]	교컴지기	6312	2019.01.23 08:14
535	[이런저런] 위로 품앗이	교컴지기	5788	2019.01.16 17:21
534	[사회문화] 새해 교육 단상	교컴지기	6199	2019.01.08 13:27
533	[이런저런] 자기애, 자존감, 자아도취	교컴지기	6858	2019.01.03 13:22
532	[교육정책] 냉소를 넘어 교육을 다시 세우기 [1]	교컴지기	6320	2018.12.31 09:10
531	[교육사회] 연말 교육 단상	교컴지기	5940	2018.12.31 09:08
530	[교육정책] 어떤 공정 [1]	교컴지기	7635	2018.11.21 11:11
529	[이런저런] 지적(知的) 꼰대질 [1]	교컴지기	5825	2018.11.16 08:52
528	[사회문화] 맥락과 비판	교컴지기	6230	2018.11.11 12:38
527	[이런저런]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교컴지기	7451	2018.11.11 12:35
526	[교육공간] 안이한 질문, "학교에서 별일 없었니?"	교컴지기	9041	2018.10.24 10:47
525	[책이야기] 송승훈 외,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컴지기	6775	2018.10.24 10:46
524	[책이야기] 내 안의 욕구와 거짓없이 마주하기, 글쓰기의 시작	교컴지기	6228	2018.10.17 12:40
523	[책이야기] 삶을 표현하는 일, 글쓰기	교컴지기	6844	2018.10.17 09:00
522	[책이야기] 스티븐 킹의 창작론, 유혹하는 글쓰기	교컴지기	6216	2018.10.11 10:25
521	[이런저런] 성장통은 사춘기의 전유물이 아니다	교컴지기	6403	2018.10.04 08:00
520	[교사론] 유머, 낙관, 평온한 인내 [1]	교컴지기	7345	2018.08.26 20:24
519	[이런저런] 바빠도 여유를 잃지 않는 삶 [1]	교컴지기	6617	2018.08.22 21:24
518	[교육정책] 교육부에 대한 역할 기대	교컴지기	6190	2018.08.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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