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전남중등음악사랑연구회 http://jnjmuse.cnei.or.kr/home.htm 15
  2. 경민이가
  3. 국어
  4. 생활지도
  5. 예시문
  6. 영화
  7. 창체 40
  8. 상담
  9. 사회5학년1학기 2단원
기간 : ~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교육부 2006 교육통계조사 결과 발표

함영기 | 2006.08.28 17:50 | 조회 9334 | 공감 0 | 비공감 0
교육부 2006 교육통계조사 결과 발표
교원 연령·학력 증가, 관리직 여교원 증가
초등학생수 급감, 진학률 상승
교원 1인당 학생수 감소, 학교도서관의 급성장
교육인적자원부는 2006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 교원 연령·학력 증가, 관리직 여교원 증가했으며 ▶ 초등학생수 급감, 진학률 상승했고 ▶ 교원 1인당 학생수 감소, 학교도서관의 급성장한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원 이직률 감소 등으로 교원의 평균연령은 초 39.8세, 중 40.1세, 일반고 40.8세, 실업고 42.4세 이며,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가 25.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교감이상 관리직 여교원은 초 12.8%, 중 15.2%, 고 5.6%로 증가 추세이다.

한편  저출산 등으로 초등학생수(3,925천여명)는 ‘62년 통계조사 이래 최저 수준을 보였으며  취학률은 초 96.5%, 중 97.5%, 고 93.6%로 완전 취학 단계에 접근한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고등교육기관 진학률은 82.1%로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

또한 교원 1인당 학생수는  초 24.0명, 중 19.4명, 고 15.1명으로 1980년대에 비하여 50%이상 감축되었으며 최근 5년동안 학교도서관(실) 수는 24.1%, 장서수는 69.1% 크게 증가하고 있는것으로 통계 결과가 나왔다.

\"2006-08-24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매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전국의 각급 학교와 시·도교육청 등 2만여 개의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학생, 교원, 시설, 재정 등을 조사하여 교육통계연보를 발간하고 있다.

교육통계연보에 수록되어 있는 다양한 통계정보는 교육인적자원부 홈페이지(www.moe.go.kr)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정보센터 홈페이지(http://cesi.kedi.re.kr)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문의 :
교육인적자원부 인력수급정책과(☎ 2100-6425) 과장 : 김선호 담당 : 김선욱, 이세연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정보센터(☎3460-0232) 소장 : 정택희  담당 : 임후남, 김성은


참고 :  (파일이름: - 8-25(금) 조간 보도자료(유초중고교육통계).hwp)
파  일 :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177/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298277 2008.05.26 09:58
38 [세태] 초·중학생 저녁 ‘허겁지겁’ 함영기 3225 2006.09.29 09:28
37 [대학] 콩나물 강의실에서 주입식 수업 함영기 3938 2006.09.28 10:03
36 [교원평가] 시범운영 평가 극과 극 함영기 4728 2006.09.27 08:55
35 [속보] 교사 반발 불구 차등성과급 또 지급 함영기 5500 2006.09.26 09:03
34 [연구] 대학생 기초학력 저하 심각 함영기 3742 2006.09.25 07:00
33 [교사] 학부모·학생 눈치에, 업무과중 함영기 3922 2006.09.23 07:49
32 [초중고] 추석연휴 낀 효도방학 논란 함영기 6176 2006.09.21 08:47
31 [학생] 체벌보다 거친 말이 더 아파요 함영기 4637 2006.09.20 10:48
30 [서울] 교사 매년 15시간 연수 의무화 함영기 4336 2006.09.19 08:37
29 [교과서] 1자녀 가정, 주부엄마 퇴출 함영기 4196 2006.09.18 10:48
28 [사립대들] 개정 사학법 ‘불복종’ 함영기 3609 2006.09.16 08:36
27 [전교조-교육청] 성과급 반납 곳곳 실랑이 함영기 4416 2006.09.15 09:02
26 [2008년] 취학기준일 3/1→1/1 로 변경 함영기 5015 2006.09.14 08:40
25 [속보] 길거리수업, 조연희 교사 해임결정 함영기 4964 2006.09.13 08:48
24 [대입] 물만난 학원가 논술 올인 함영기 3930 2006.09.12 08:32
23 [교육부] 교원 부족에 무자격 교사까지 함영기 4359 2006.09.11 08:58
22 [서울대] 2008입시 논술강화 ‘후폭풍’ 함영기 5824 2006.09.11 08:28
21 [교육부] 과기부 교과서 추가검정 공고 함영기 5114 2006.09.08 08:53
20 [속보] 초중고 학급 2만 여개 감축 사진 함영기 5740 2006.09.07 12:47
19 [모의수능] 언어만 약간 어려웠다 함영기 6681 2006.09.07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