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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교원 87% `체벌 금지 법제화 반대` 외

함영기 | 2006.08.30 11:45 | 조회 10162 | 공감 0 | 비공감 0
학교급식소 환경개선작업중 화재 | 연합뉴스
(하동=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초등학교 급식소 환경개선작업중 불이 나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급식에 차질이 우려된다.
뉴질랜드, 한국 어린이 불법유학 조사 확대 | 연합뉴스
(오클랜드<뉴질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뉴질랜드 교육부가 한국 어린이들이 뉴질랜드에 불법으로 유학하고 있다는 주장과 관련,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뉴질랜드 선데이 스타 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기간제 교사라도...신청 잇따라 | 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민웅기 기자 = 충북도내에서 기간제 교사 자리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대학, 호주 진출한다> | 연합뉴스
(오클랜드<뉴질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중국 대학이 곧 호주에 진출한다고 호주 신문들이 28일 보도했다.
세계의 도서관들은 지금 ‘주민 곁으로’ | 국정브리핑
2006 서울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성황리 폐막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가 서울 전시컨벤션센터(COEX)에서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학제개편, 미래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선택” | 국정브리핑
교육부-교육혁신위, 학제개편 1차 국민대토론회 지난 1951년부터 유지돼온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교 3년, 대학 4년의 학제 개편 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교원 87% `체벌 금지 법제화 반대` | 한국교육신문
교총 설문 결과… “학생 지도 포기 우려” 관련기사 미국, 23개 주 체벌 허용 간헐적으로 터지는 과도한 체벌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교원들 87%는 민노당 최순영 의원이 추진하는 체벌금지 법제화에 반대하는 것으로
“日 교원평가에 학부모·학생 참여 안해” | 한국교육신문
`교원평가현황과 과제` 한일교육연구발표회 한국교총과 일본교육연맹은 22일 도쿄 도라노몬 파스토랄 호텔에서 ‘교원평가에 대한 현 상황과 과제’를 주제로 2006 한일교육연구발표회(22회)를 가졌다.
수능원서 접수 임박 `유의사항` | 한국교육신문
원서접수 8월29일~9월13일까지…추후 수정 안돼 `지원희망大 요구 맞춰 영역ㆍ과목 선택해야` 200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2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실시된다.
미국, 23개 주 체벌 허용 | 한국교육신문
일본-학교폭력 심해 허용 검토 싱가포르-체벌 후 보고서 작성 우루과이-체벌 교원 면직 가능 체벌은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으며, 국가별로 양상은 다양하다.
中 대학신입생 학부모 과잉보호 사회적 논란 | 한국대학신문
중국의 대학당국이 9월 새학기 시작을 앞두고 신입생 학부모들의 과잉보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상하이 데일리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새학기 시작을 앞두고 대학당국은 캠퍼스로 돌아오는
日대학생 `韓 대학생 친화력 부럽다` | 한국대학신문
`일본 학생들은 애인 사진만 넣어 다니는데 한국 학생들의 수첩에는 가족, 친구 사진들이 많아요` 일본 와세다대 정치경제학과 4학년 이이 켄타(23)씨는 한국 학생들의 장점으로 `정`과 `친화력`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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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8 女초등교장 도.군교육청이 따돌림 외 함영기 9634 2006.08.28 13:11
3557 말레이시아 초딩들과 마카레나춤을 외 함영기 11241 2006.08.28 13:32
3556 전교조 "영수 수준별 수업 폐기해야" 외 함영기 9263 2006.08.28 16:02
3555 수능 부정행위자 처리 기준 마련 사진 함영기 11341 2006.08.28 17:49
3554 교육부 2006 교육통계조사 결과 발표 사진 함영기 9215 2006.08.28 17:50
3553 등대같은 멘토 만나 맘속 고민 나눠요 외 사진 함영기 10096 2006.08.2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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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8 [속보] 새 교육부총리 김신일 서울대 교수 함영기 6379 2006.09.01 15:30
3547 [교원·학부모] 교육부총리 인사 적절 함영기 7007 2006.09.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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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5 [김신일] 정부 정책기조 내 생각과 일치 함영기 6077 2006.09.04 16:01
3544 [중고] 내년 서술·논술형 문제 50%이상 사진 함영기 6651 2006.09.05 08:45
3543 '그럼에도 노벨상' 그들이 온다 함영기 6528 2006.09.06 08:22
3542 [모의수능] 언어만 약간 어려웠다 함영기 6640 2006.09.07 08:38
3541 [속보] 초중고 학급 2만 여개 감축 사진 함영기 5704 2006.09.07 12:47
3540 [교육부] 과기부 교과서 추가검정 공고 함영기 5088 2006.09.08 08:53
3539 [서울대] 2008입시 논술강화 ‘후폭풍’ 함영기 5793 2006.09.11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