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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교과서가 사라진 교실을 읽고
초임 시절, 교과서는 수업을 할 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준비물이었다. 교과서 진도를 철저하게 지키면서 학생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꼼꼼히 가르쳤다. 하지만 이런 수업은 금세 학생들의 흥미를 잃게 만들었고 수업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생겼다. 차츰 교육과정 재구성에 관심을 갖고 시도했고 이제는 교과서가 수업의 보조 교재 정도가 되었다.
이 책에는 교과서 없이 진행하는 수업 방법뿐 아니라, 교과서적인 수업관, 교과서적인 교육관을 속 시원히 교정해줄 상세한 가이드가 친절하게 제시되어 있다. 스마트폰이 학생들의 필수품이 되었지만 대부분 게임이나 채팅 용으로 사용한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이트는 교과서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http://blog.yes24.com/document/11011566
이 책에는 교과서 없이 진행하는 수업 방법뿐 아니라, 교과서적인 수업관, 교과서적인 교육관을 속 시원히 교정해줄 상세한 가이드가 친절하게 제시되어 있다. 스마트폰이 학생들의 필수품이 되었지만 대부분 게임이나 채팅 용으로 사용한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이트는 교과서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http://blog.yes24.com/document/1101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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