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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7번째 서평이벤트<고졸취업완전정복>

성욱 | 2018.04.02 10:37 | 조회 3882 | 공감 1 | 비공감 0

안녕하세요? 교컴 가족 여러분. 벌써 4월이네요. *^^* 다들 너무 바쁜 신학기 보내시고 이젠 좀 괜찮으신가요? 그래도 교컴과 함께 시간내어 책을 읽는 여유도 가져보세요. 이번 서평이벤트는 도서출판 슬로래빗 신간 <고졸취업완전정복, 송지영 지음>입니다. 


신청을 하시는 교컴 가족께서는 교컴을 대표해서 받으시는 만큼 반드시 인터넷 서점 게시판과 책읽는교컴 게시판에 독서 후기를 올려주실 것을 약속해 주세요. 이번 서평이벤트에서는 10분께 책선물을 드립니다. 신청은 쉽게, 책읽기는 편안하게, 서평후기는 읽고 나서 느낌이 식기전에...

오직 교컴가족들만을 위한 공간-책읽는 교컴입니다. 책 읽는 교컴은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교컴 철학의 작은 실천입니다. 다음 순서에 따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순서대로 기회를 드리되, 책받으실 주소와 연락처를 보내시지 않으면 다음 분에게 차례가 넘어갑니다.)

 

1. 댓글로 신청

 

1) 0번 0000 신청합니다

 

2) 신청사유 예: 0000해서 꼭 보고 싶습니다. / 멋진 서평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3) 약속: 언제까지 000000와 교컴 게시판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2. 성욱샘에게 쪽지로 1) 성함, 2) 연락처, 3) 책을 받아보실 주소를 보냄 (꼭이요!!!)^^

 

3. 책을 받으시면 받았다고 댓글에 한줄 쓰기

 

4. 책을 열심히 읽으신 후(천천히)


5. 읽고 나서 곧바로 독서후기 남기기(인터넷서점, 교컴게시판), 꼭 후기를 올려주세요~

 

* 기존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셨던 분도 꼭 성함, 연락처, 주소를 정확히 보내주세요! 선생님들의 개인 정보를 누계 관리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두 신청하심과 동시에 쪽지를 보내주세요~^_^





책 소개

특성화고 선택을 고민하는 중3부터 입사 지원을 시작하는 고3까지

진로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취업 A to Z로 취업 빙하기를 뚫는다!

 

해마다 취업은 어려워지고 취업 빙하기라는 말까지 들려오지만, 고졸 취업만은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직무 능력 중심의 채용 트렌드에 힘입어 훈풍이다. 대졸자들이 오히려 역차별을 당한다는 볼멘소리까지 나올 만큼 고졸 취업은 분명 기회이지만, 안타깝게도 고졸 취업에 특화된 취업 준비서는 부족한 현실이다.

 

기업체와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이십 년 가까이 취업 관련 컨설팅을 해온 저자는 특성화고를 선택하는 방법부터 채용 공고 분석,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필기시험 준비와 면접 준비까지 취업 전 단계를 고졸 취업에 맞게 설명했다. 특히 최근 취업 트렌드의 핵심인 NCS 채용을 준비하는 방법과 저자의 지도하에 공공기관·대기업 취업에 성공한 제자들의 사례, 저자가 취업 강연을 하며 빈번하게 나오던 질문들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았다.

 

특성화고 선택을 고민하는 중3, 취업 준비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고1~2, 입사 지원을 시작하며 족집게 정보가 필요한 고3과 특성화고를 갓 졸업한 취업 준비생, 학부모와 취업을 지도하는 선생님들까지 고졸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송지영

어린 시절, 라디오DJ나 기자가 되고 싶었다. 그 바람에 꼭 맞는 직업을 갖진 못했지만 말과 글로 먹고 살고 있으니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는 앙드레 말로의 얘기대로라면 오랜 꿈과 닮은 모습으로 살고 있다.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후 대기업, 외국계 기업 등을 거쳐 Executive Search Firm에서 취업과 진로컨설팅을 했고, 학생들의 글쓰기를 지도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다. 현재는 모두가 꿈을 이루는 사회를 모토로 하는 이룸소사이어티의 대표로서 취업 및 진로 강의 등을 통해 타인의 성장을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덕수고, 광운전자공고, 은평메디텍고 등 다수의 특성화고에서 취업·진로와 관련된 특강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자소서와 면접을 지도해 왔다. 고졸 취업에 유리한 정책과 기회들이 많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도전의 기회조차 잡지 못하는 학생들, 혼자 취업을 준비하는 데 막막함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목차

들어가는 글_고졸 취업은 기회다

 

Chapter 1. 어쩌다 취업? 결국은 취업!

01 3, 진로 선택의 첫 갈림길에 서다

02 취업에 유리한 학교는 따로 있다

03 취업 준비, 3에 시작하면 늦다

04 경력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라

05 세상은 넓고 회사는 많다

Dear My Students_직업은 끊임없이 탄생하고 소멸하는 생명체이다

 

Chapter 2. 정보력으로 닦는 취업 기본기

01 기업 유형부터 알아보자

02 기업 파악은 기본 중의 기본

03 그런데 무슨 일을 하는 거죠?

04 취업에 왕도는 여럿 있다

05 청년 인턴제 완벽 해부

Dear My Students_카더라 통신을 맹신하지 마라

 

Chapter 3. 취업 준비, 이제는 실전이다

01 취업 준비의 6가지 정석

02 채용정보를 찾아라!

03 공고가 뜨면 지원 자격 확인부터

04 오로지 실력! 블라인드 채용 시대를 대처하는 자세

Dear My Students_성적이 나쁜가? 방법을 바꿔 준비하라!

 

Chapter 4. 합격 or 광탈, 지원서에 달려 있다

01 이력서에서 신경 써야 할 것들

02 합격의 첫 관문은 자기소개서이다

03 자기소개서 작성의 14가지 비법

04 주제별 자기소개서 가이드

05 서류 광탈을 부르는 7가지 유형

Dear My Students_만약을 염두에 두고 대비해라

 

Chapter 5. 필기는 내공이다

01 필기전형에 대처하는 방법

02 실시간 미션! 임파서블은 없다

Dear My Students_무엇으로 나를 보여 줄 수 있는가?

 

Chapter 6. 마지막 고지, 면접을 정복하라

01 면접 유형 뽀개기

02 면접에 정답은 없지만, 준비에 정도는 있다

03 꼭 준비해야 할 3가지 답변

04 면접 D-Day, 꼼꼼한 체크리스트

05 기출 문제 답변 가이드

Dear My Students_불합격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Chapter 7. 블라인드 채용 시대, NCS가 뜬다!

01 선생님, NCS가 뭐예요?

02 막막한 서류전형에서 만만한 서류전형으로

03 필기도, 면접도 이제는 직무 중심이다!

04 NCS사이트 전격 해부 218

Dear My Juniors_선배들이 알려 준다! NCS 공략법

 

부록

01 학생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고졸 취업 FAQ

02 공기업·대기업·금융권 면접 기출문제 100

03 NCS 직업기초능력 분류

04 NCS 입사지원서 예시

책 속으로

 

취업 준비는 언제부터 해야 할까? 많은 학생들이 고3 때부터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서류 작성과 면접 연습이 전부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하려면 준비할 것들이 상당히 많다. 우선, 기본적으로 성적 관리를 해야 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공공기관이나 대기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인·적성 검사, 토론, 프레젠테이션, 한국사 시험 준비도 필요하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자기소개서 작성이나 면접을 준비하려면 스토리가 중요한데, 스토리는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다. 자기소개서에 한 줄이라도 더 쓰려면 동아리, 봉사 활동 등도 한 번씩은 경험해 봐야 한다. - 26p

 

본격적으로 이력서를 작성하기에 앞서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기업 공부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지원 회사에 대한 정보도 없이 입사 지원을 한다. 최소한 그 회사가 어떤 업종에 속하는지, 어떤 제품을 판매하는지 등은 알고 있어야 하는데도 말이다. 기업을 이해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는 채용 결과는 물론이고, 입사 후 업무 적응력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필기전형 과목에 공단 상식이 포함된 것처럼, 필기시험에 아예 기업 상식을 포함하는 사례도 있다. 기업에 대한 지식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이 반영된 것 아닐까? -47p

 

블라인드 채용에서는 학력이나 학점 등을 요구하지 않으니 기회의 문이 활짝 열린다고 생각할 수 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해당 직무에 맞는 실력을 갖추었는데도 스펙에 밀려 지원조차 못 했던 사람들에게는 분명 기회일 것이다. 스펙만 좋다면 직종을 불문하여 지원할 수 있고, 실제 능력은 입사 후 갖춰도 되었던 이전의 채용 방식과는 분명 다르다. 기회의 횟수 측면에서 보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겼다고 볼 수도 있다. 고졸자는 주로 기능직 채용에 지원할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일반직도 직무능력만 있다면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97p

 

자기소개서는 서류전형 통과만을 위한 서류가 아니다. 제출한 서류는 면접관들의 질문을 통해 그대로 확인받게 된다. 다른 이의 자기소개서를 카피하면 안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내가 해 보지 않은 것을 해 본 것처럼 써서 운 좋게 서류는 통과했다고 치자. 심층 질문이라도 받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내가 겪었던 일이라면 아무리 어려운 질문이라도 문제 될 게 없다. 실제로 경험한 일을 얘기하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니까. 남의 에피소드는 어떤가? 자기소개서에 적힌 내용 정도는 얘기할 수 있을지언정, 심층 질문이라면 즉흥적으로 답을 지어내는 데 한계가 올 수 있다. 당황하면 표정과 말에서 사실 여부가 드러나게 마련이다. -117p

 

직접 현장을 체험해 보는 것은 그 어떤 준비보다 많은 것을 얻게 해 준다. 현장이 어떤 분위기인지, 어떤 식으로 고객을 응대하는지 등 현장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은 인터넷 클릭만으로 알게 된 정보와 질적으로 다르다. 홈페이지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이다. 이런 이유로 고객을 상대하는 일이 많은 금융권 준비생에게는 면접 전 영업장을 방문해 보라고 권한다. 현장 직원과 얘기를 나누고, 입사와 관련된 조언도 받고 온 적극적인 학생들도 많다. 그 학생들 대부분이 면접 결과가 좋았다. 그런 열정 자체가 지원 동기에 힘을 실어 주기 때문이다. -171p

 

NCS 면접은 방법 자체만으로는 기존의 면접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른 점은 평가의 방향성으로, 지원자가 직무설명자료에 기술된 능력을 갖추었는지 평가한다는 점이다. 직무에 따라 요구되는 능력이 다르므로 중점을 두는 항목도, 평가 기준도 다르다. 의사소통능력이 요구되는 사무직이라면,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식이다. 따라서 직무설명자료를 꼼꼼히 이해하여, 세부적인 질문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16p

 

Q. 고졸이라고 무시당하지 않을까요? 직장에서 무시당하는 이유는 실력 때문이지 학력 때문이 아니다. 학력이 아무리 높아도 자신이 하는 업무에서 미숙하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고졸자라도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면 어디서든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지금은 능력이 스펙을 앞서는 시대다. 걱정 대신 실력을 키우자. -231p

출판사 리뷰

취업 빙하기에도 고졸 취업은 전성시대!

최신 취업 트렌드에 맞춘 족집게 컨설팅으로

공공기관·대기업 취업 기회를 잡아라!

 

대학 못 가면 취직하기 어렵다는 말은 이제 곧 옛말이 될 것 같다. 주요 기업이 고졸 채용 부문을 따로 두어 대졸 취업에 비해 낮은 경쟁률로 취업에 성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학벌·스펙 중심의 채용에서 능력 중심의 채용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고졸 취업의 문이 넓어졌다고 해서 적당히 준비하면 취업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NCS 채용만 보더라도 대졸자들도 쩔쩔매는 서류-필기-면접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고졸자들도 예외 없이 치러야 한다. 취업을 위해 특성화고에 왔는데, 막상 취업 준비의 막막함에 도중에 대학 진학으로 진로를 수정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특성화고 학생을 지도하여 공공기관·대기업 취업에 성공하게 한 저자의 족집게 과외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내용 중에서 몇 가지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취업 준비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많은 학생들이 고3 때부터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3은 실전이지 준비가 아니다. 성적을 관리하고 관련 자격증을 따는 것은 기본이고, 자기소개서와 면접의 이야깃거리가 될 경험을 쌓는 것까지 준비의 과정이니 고1부터 본격 준비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준비 과정에서 염두에 두어야 할 것들을 짚어두었으니 도움이 될 것이다.

 

블라인드 채용이 고졸에게 더 기회일까?

학력이나 학점 등을 요구하지 않아 기회가 많아졌다. 고졸자의 합격률이 높아진 것은 물론이고, 별도로 고졸 전형까지 있어서 대졸자 역차별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다. 다만, 직무능력을 말과 글로 나타내야 하므로 평소 독서와 글쓰기를 준비해야 기회가 자신에게 올 것이다. 당장 원서를 써야 하는 경우라도 책에 담긴 문항별 가이드를 참고하면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다.

 

특별한 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할까?

사례를 쓰라고 하면 쓸 얘기가 없다는 학생들이 많다. 고등학생의 경험 스펙트럼은 대학생들처럼 다양하지 않다. 학생회, 동아리, 혹은 대외 활동이나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게 고작이다. 채용 담당자들도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중요한 것은, 모두가 같은 경험을 했다고 해도 그 경험을 다른 시각으로 풀어내는 데 있다. 허위 사실을 쓰라는 것이 아니다. 별다른 특징이 없을 것 같은 경험도, 단점으로 느껴지는 성격도 특별한 시각을 보태면 나만의 강점이 될 수 있다.

 

면접 연습은 어떻게 해야 할까?

면접 답변 절대로 외우지 마라. 설령 다 외웠다 치더라도 기출 문제처럼 그 안에서 출제된다는 보장이 없다. 면접은 얼마나 암기를 잘했느냐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다. 이런 질문에는 이런 답변을 해야지 정도로 키워드를 정해 놓고 내용을 만들어야 한다. 문장 전체를 암기해서 답하려다 보면 주제와 어긋난 답변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완벽하게 외우지 않으면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키워드 중심으로 연습하면 답변에 유연성을 갖게 되어 어떤 질문에도 임기응변이 수월하다.

 

고졸 취업에 특화된 실전 매뉴얼로 취업을 준비하자.

특성화고는 일반고를 들어가지 못해 차선으로 가는 학교가 아니다. 졸업생들의 취업 분야 또한 제조 일변도에서 IT, 디자인 등의 유망 전문 분야로 넓어지고 있으며, 취업은 이제 대학과 동등하게 놓인 선택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고졸 취업을 위한 지침서가 부족한 현실이다. 진로 컨설팅 분야에서 몸담아온 저자는 고졸 취업에 유리한 정책과 기회들이 많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도전의 기회조차 잡지 못하는 학생들, 혼자 취업을 준비하는 데 막막함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고졸 취업에 특화된 실전 매뉴얼로 합격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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