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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16번째 서평단 모집<학교와 마을이 하나되는 전통놀이>

성욱 | 2018.08.04 15:18 | 조회 4030 | 공감 0 | 비공감 0

안녕하십니까?  이번 16번째 서평이벤트는 즐거운학교 출판사의 신간도서<학교와 마을이 하나되는 전통놀이>입니다.

초등/특수 선생님들과 자녀가 어린 선생님들께 유용한 도서가 될 것 같아요.

신청을 하시는 교컴 가족께서는 교컴을 대표해서 받으시는 만큼 반드시 인터넷 서점 게시판과 책읽는교컴 게시판에 독서 후기를 올려주실 것을 약속해 주세요. 이번 서평이벤트에서는 10분께 책선물을 드립니다. 신청은 쉽게, 책읽기는 편안하게, 서평후기는 읽고 나서 느낌이 식기전에...

오직 교컴가족들만을 위한 공간-책읽는 교컴입니다. 책 읽는 교컴은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교컴 철학의 작은 실천입니다. 다음 순서에 따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순서대로 기회를 드리되, 책받으실 주소와 연락처를 보내시지 않으면 다음 분에게 차례가 넘어갑니다.)

 

1. 댓글로 신청

 

1) 0번 0000 신청합니다

 

2) 신청사유 예: 0000해서 꼭 보고 싶습니다. / 멋진 서평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3) 약속: 언제까지 000000와 교컴 게시판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2. 성욱샘에게 쪽지로 1) 성함, 2) 연락처, 3) 책을 받아보실 주소를 보냄 (꼭이요!!!)^^

 

3. 책을 받으시면 받았다고 댓글에 한줄 쓰기

 

4. 책을 열심히 읽으신 후(천천히)


5. 읽고 나서 곧바로 독서후기 남기기(인터넷서점, 교컴게시판), 꼭 후기를 올려주세요~

 

* 기존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셨던 분도 꼭 성함, 연락처, 주소를 정확히 보내주세요! 선생님들의 개인 정보를 누계 관리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두 신청하심과 동시에 쪽지를 보내주세요~^_^






학교와 마을이 하나되는 전통놀이

 

학교에서는 다양한 놀이 수업을 합니다. 놀이를 통해 체력, 순발력, 민첩성 같은 신체 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고, 아이들에게 협동심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놀이시간을 좋아하고, 기다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교실 안팎에서 수업에 다양한 놀이를 접목합니다. 하지만, 늘 교사의 지도 하에 새로운 놀이를 하긴 어렵습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교사의 지도가 늘 필요하지 않은 놀이를 할 수 있다면, 아이들이 중간놀이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원 없이 뛰어놀 수 있을 것입니다.

전인구 선생님은 전통놀이를 학교 구석구석에 그려 둔다면 우리 고유의 놀이를 알려줄 수도 있고, 아이들도 언제나 달려나가 즐겁게 놀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학교에 전통놀이를 그려 두고, 놀이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자 학교는 조금씩 세대를 아우르고, 마을을 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학교와 마을이 하나되는 전통놀이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인간을 아우르는 전통놀이를 담고 있습니다.

놀이방법을 잊어버린 어른을 위해, 놀이 도면과 그리는 방법을 순서대로 담았고, 놀이의 규칙을 사진으로 보여주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저자가 직접 놀이를 적용해 보며 경험했던 에피소드를 상세히 기록해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놀이를 하며 생길 수 있는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들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늘 해오던 놀이에서 새로운 팁을 추가하여 신선하고 새로운 놀이로 변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전통놀이를 잊은 많은 어른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놀았으면 합니다.

 

 

저자 소개

 

_ 전인구

 

혁신학교 교사로 전통놀이를 직접 그리고, 가르치며 겪은 시행착오를 통해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전통놀이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들에게 전통놀이 그리는 법과 놀이법을 알려 주어 학교에 새로운 놀이 문화를 만들어 주려 한다.

마을공동체 학교 연구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기 위해 마트, 은행, 대학교, 기관들과 MOU를 맺고 마을 자원을 활용한 수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마을수업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수업을 통해 얻은 수익을 마을에 다시 기부하는 등 마을과 학교가 공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림_ 박정원

하라는 공부는 안 하다가 꼭 다른 길로 새 버리는 사람.

말보다 그림이 빠른 사람.

언제나 새로운 일을 벌이느라 바쁘다.

차곡차곡 모은 작업물들을 우연히 발굴 당한 것을 계기로 비주얼 교육 콘텐츠 연구모임 참쌤의 콘텐츠 스쿨에서 2016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추천사

 

얘들아 얘들아 뭐하니? 공부한다.

무슨 공부? 영어공부, 수학공부.

 

어린 시절 우리는 학교와 동네 곳곳에서 친구들과 뛰어놀았습니다.

누가 가르쳐줬는지, 언제 알게 된 건지 모르는 놀이를 하면서 날이 저물도록 신나게 놀았었지요.

요즘 아이들은 공부하느라 바쁩니다.

시간이 있어도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보면서 놉니다.

아이들이 어린 시절 꼭 경험해야 할 것이 있다면 인생의 즐거움 아닐까요?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면서 인생은 즐겁다는 것, 살아볼 만하다는 것을 느껴야 하지 않을까요?

누가 언제 가르쳐 줬는지도 모르는데 함께 놀고 있는 놀이들이 있습니다.

만약 재미없다면, 너무 복잡하다면 전해지지 않고 사라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전해져 온 전래놀이가 아이들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도록 노력해 온 전인구 선생님께서 우리나라와 여러 나라의 다양한 전래놀이를 정리했습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 동네 형과 누나 그리고 친구들에게 놀이를 전해 받았습니다.

이제 이 책이 친절한 동네 형, 재미있는 누나가 되어줄 것입니다.

- 정유진 선생님(세종 온빛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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