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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21번째 서평이벤트> [진짜 나를 만나는 혼란 상자]

동글이샘 | 2017.09.19 19:00 | 조회 4194 | 공감 1 | 비공감 0

안녕하세요? 교컴 가족 여러분. 아침 저녁 제법 쌀쌀한 기운이 돌고 있는데 모두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찬 시작을 기원하면서 이번 서평 이벤트 진행합니다. 이번 책은 10대 아이들의 심리 상담 및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운영에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책읽는 교컴은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교컴 철학의 작은 실천입니다.

2017년 스물 한 번째 서평 이벤트 대상 도서는 <진짜 나를 만나는 혼란 상자>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교실심리팀 지음)이고, 마리북스 출판사 후원으로 진행합니다. 신청을 하시는 교컴 가족께서는 교컴을 대표해서 받으시는 만큼 반드시 인터넷 서점 게시판과 책읽는 교컴 게시판에 독서 후기를 올려주실 것을 약속해주세요. 이번 서평이벤트에서는 10께 책 선물을 드립니다. 신청은 쉽게, 책읽기는 편안하게, 서평후기는 읽고 나서 느낌이 식기전직 교컴가족들만을 위한 공간-책읽는 교컴입니다.

다음 순서에 따라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순서대로 기회를 드리되, 책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를 보내시지 않으면 다음 분에게 차례가 넘어갑니다.)

 

1. 댓글로 작성

1) 00000 신청합니다

2) 신청사유 예: 0000해서 꼭 보고 싶습니다. / 멋진 서평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3) 약속: 언제까지 000000와 교컴 게시판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2. 동글이샘에게 쪽지 1) 성함, 2)연락처, 3)책 받아보실 주소(우편번호 포함)를 보냄(!!꼭이요!)

3. 책을 받으시면 받았다고 댓줄에 한 줄 쓰기

4. 책을 열심히 읽으신 후 (천천히)

5. 읽고 나서 곧바로 독서후기 남기기(인터넷 서점, 교컴 게시판) 꼭 후기를 올려주세요~

* 기존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셨던 분도 꼭 성함, 연락처, 주소를 정확히 보내주세요! 선생님들의 개인 정보를 누계 관리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두 신청하심과 동시에 쪽지를 보내주세요~

 

10대들의 건강한 자아 쌓기를 위한 마리i 시리즈 첫 번째

인생의 뿌리와도 같은 나의 정체성 찾기

 

충분히 혼란스러워하라! 그래야 진짜 나를 만날 수 있다

어제보다 성숙한 나, 내가 나를 받아들인다!



 

자유학기제 활동 프로그램

-나 대화 노트 만들기, 나의 인생 나무 그리기 수록

 

인생의 뿌리와도 같은 정체성

-나 대화, 나 사용설명서, 나의 인생 질문 등으로 마주하는 진짜 나

 

지금 네가 마음에 드니?’

이런 질문을 받고 마음에 드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에 드는 자신의 모습도 있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도 있으니까.

이 이야기를 들어보자. 어느 날 한 제자가 부처에게 찾아와서 물었다.

스승님, 제 안에는 두 마리의 개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마리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우며 온순하고, 다른 한 마리는 아주 사납고 성질이 나쁘며 매사에 부정적입니다. 이 두 마리가 항상 제 안에서 싸우고 있는데 어떤 녀석이 이기게 될까요?”

부처는 잠시 침묵에 잠기더니 대답한다.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다!”

파트 1에서는 바로 그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어떤 나에게 먹이를 줄지 선택하려면 진짜 나와 진짜 나와 마주해야 한다. -나 대화, 나 사용설명서 만들기, 나의 인생 질문 등의 화두를 던지며 진짜 나와 마주하는 법을 안내하며, 인생의 뿌리와도 같은 정체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들려준다. 어떤 나에게 먹이를 줄지 나 스스로 선낵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선택해준 나에게 먹이를 주게 된다. 그 차이는 엄청나게 큰 것이다. 나라는 사람, 나의 꿈, 나의 미래, 나의 인생,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대한 의미가 달라진다. 의미를 스스로 찾을 때는 세상 모든 것이 생동감으로 넘치지만, 다른 사람이 찾아줄 때는 무기력감만 넘길 뿐이다. 진짜 나를 찾는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일이다.

 

내가 선택하는 제2의 탄생 사춘기, 인생 여정의 출발선에서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성을 알려주는 좌표

 

우리 인생은 머나면 여행길이다. 사춘기의 터널 속에 있는 10대들은 그 여정을 떠나는 출발선에 서 있다. 그 출발선에서 어떤 나에게 먹이를 줄지, 어떤 여행길을 떠날지 선택하는 것이 바로 정체성이다. 내가 누구인지 알고,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해보는 것! 이는 깜깜한 밤바다에서 라는 배가 어디쯤에 있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지 확인하는 것과 같다. 배를 타고 항해하는 사람들은 밤하늘의 별, 북극성을 보면서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을 정했다고 한다. 정체성은 그 북극성처럼 내가 누구이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향성을 알려주는 좌표와도 같은 것이다.

더욱이 사춘기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자신에 대한 관점이 생기는 시기다. 갓난아기는 나와 엄마를 구분하지 못한다. 그 아기가 자라면서 나와 엄마가 다른 존재라는 걸 알고, 사춘기 때 또래 집단인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진다. 그래서 사춘기를 내가 선택하는 제2의 탄생이라고도 한다. 그런 만큼 10대 시절에 꼭 해야만 하는 인생 미션이 내가 누구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즉 정체성을 찾는 것이다. 만일 이 과제를 10대 때 풀지 못하면 20, 30~40대가 되어서도 미해결 과제로 남아 방황하게 된다. 최근에 생겨난 대210대의 이 인생 과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들이다. 파트 2에서는 이런 사춘기의 정체성에 대해 10대들의 언어와 눈높이로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10대의 인생 미션, 충분히 혼란스러워하라!

너는 어떻게 살지 고민해봤니?” “그래서 열심히 살고 있니?”

 

그런데 우리는 그동안 이렇게 중요한 정체성에 대해 왜 생각해보지 못한 걸까? 그건 우리의 일상이 너무도 바빠서 혼란을 차단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10대들의 하루 일과를 보면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학교 갔다 학원 갔다 공부하느라 바쁘다. 잠시라도 틈이 나면 스마트폰으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거나 SNS를 하고, 그도 아니면 게임을 한다. 그래서 그동안 삶에서 너무도 중요한 문제인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볼 틈이 없었다. 사람들은 꿈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막상 네 꿈이 뭐니?”라고 물으면 눈만 껌뻑이며 대답하지 못한다. 세계 4대 성인인 공자도 열다섯 살 무렵에는 그저 공부해야겠다라는 생각만 했다고 하니 모르는 게 당연한 거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미래에 대해 많은 갈등을 겪으며 고민을 하는 것은 우리 인생이 한번뿐인 선택이기 때문이다. 심리학자 마샤는 이런 건강한 혼란을 통해 비로소 진짜 나와 마주할 수 있다고 했다. 파트 3은 바로 그 혼란에 대한 이야기이며, 마샤의 정체성 확립 이론을 바탕으로 자신의 정체성 단계를 알아볼 수 있는 두 가지 질문을 던진다.

어떻게 살지 고민해봤니?”

그래서 열심히 살고 있어?”

어떻게 살지 고민도 없고 열심히 살고 있지도 않다면 첫 번째인 희미한 나단계, 어떻게 살지 고민은 해보지 않았지만 열심히는 살고 있는 빼앗긴 나단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은 하지만 열심히 살고 있지는 못하는 멈춰 선 나단계, 10대 때 정체성 찾기라는 인생 미션을 이뤄낸 바로 선 나단계가 그것이다.

 

정체성을 찾기 위한 세 가지 관문

공부를 하는 진짜 이유, 어떻게 진로를 택할까, 나의 진짜 인생 이야기

 

그렇다면 정체성을 어떻게 해야 찾을 수 있을까? 파트 4에서는 공부, 진로, 인생 서사 세 가지 방법을 안내한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공부를 해야 하는 진짜 이유는 진리와 허위를 구분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한다. 우리의 삶에서 선과 악, 참과 거짓, 진짜와 가짜가 무엇인지 알고 구분할 수 있어야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다. 선하고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니까. 그런데 이것을 구분하는 눈이 없으니까 학교폭력이나 따돌림 같은 너무도 슬픈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다. 악을 좇으면 나와 세상을 버리는 일이지만, 선으로 향하면 나와 세상을 얻을 수 있다. 누구보다 나를 아프게 하는 나와 세상을 버리고 살지, 나와 세상을 얻으며 살지는 자신의 선택이다!

또한 빛의 화가모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진로, 꿈을 찾아가는 과정은 한순간의 강력한 끌림이라기보다는 혼란이라는 물보라 속에서 중심을 잡아가는 과정임을 얘기해준다. 꿈과 끼, 꿈이 내가 하고 싶은 일, 끼는 내가 잘하는 일이다. 내가 하고 싶고 잘하는 일을 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백범 김구 선생님의 말씀처럼 자신한테 더욱 의미가 있는 일을 찾는 게 중요하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인생 서사도 마찬가지로 진짜 나의 이야기를 쓸 수 있어야 진짜 나의 인생도 살 수 있다. 따라서 자소서를 쓸 때도 누군가한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짜 자신의 인생 서사을 담은 자서전을 써볼 것을 제안한다.

 

나의 잘난 모습도 못난 모습도 안아주기

어제보다 성숙한 나, 내가 나를 받아들인다

 

정체성의 마지막 이야기는 성숙에 대한 것이다. 진짜 나를 찾아간다는 건 어제보다 나은 나, 즉 하루하루 성숙해가는 삶이다. 성숙이란 어린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걸 말한다. 한 생명이 태어나는 건 간단하지가 않다. 예를 들어 달걀은 습도와 온도가 맞지 않으면 썩어버린다. 그래서 어미 닭은 37.5도를 유지하려고 하루 온종일 알을 굴려가며 품는다. 제대로 밥도 못 먹고 알을 돌보며 긴 시간을 인내하는 것이다. 그렇게 어느 정도 조건이 맞아떨어지면 비로소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데, ‘성숙이라는 것도 바로 그런 것이다. 시간이 가면 저절로 성숙해지는 게 아니라 성숙해지기 위해서 스스로 아주 특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는 숨기고 싶은 못난 모습과 드러내고 싶은 잘난 모습이 있기 마련이다. 앞면과 뒷면이 하나로 연결된 뫼비우스의 띠처럼 자신의 서로 다른 모습을 받아들이고 통합해야 비로소 진짜 나를 마주할 수 있다. 소외된 나도 버림받은 나도 혼란스러운 나도 미움받은 나도 흔들리는 나도 모두 소중한 내 모습이다. 성숙의 다른 말은 책임이다. 결국 정체성을 확립한다는 것은 너 자신이 성숙하라라는 신호이고, ‘책임지는 사람이 돼라라는 요구인 것이다. 부록에서는 자유학기제 활동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나 대화 노트 만들기나의 인생 나무 그리기를 수록했다.

 

차례

 

머리말 진짜 나를 만난다는 건

프롤로그 내가 나를 받아들인다

 

PART 1 너는 누구니?

이상한 경험

아리송한 나의 정체

나와 대화하기

나 사용 설명서 만들기

나만의 보석 찾기

나의 인생 질문은 뭘까?

 

PART 2 난 중2, 존재의 허세

내가 선택하는 제2의 탄생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릴세

교실 자리 배치도

인간의 욕구

사춘기, 너희를 분석해주마!

2, 세상아! 내가 만만하냐?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PART 3 충분히 혼란스러워하라

혼란을 차단당하는 바쁜 우리

마샤의 인생 미션

피터 팬과 희미한 나

포로로 붙잡힌 왕자와 빼앗긴 나

또래 집단과 멈춰 선 나

나의 인생 서사와 바로 선 나

 

PART 4 나 바로 세우기

세 가지 관문

공부를 해야 하는 진짜 이유

나의 꿈과 끼를 찾아서

내 꿈의 방향 세우기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어떤 가치를 지닌 어떤 사람이 될까?

자소서 속의 나는 누구?

진짜 나의 인생 이야기

 

PART 5 내가 나를 안아주기

한없이 가벼운 정체성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바라보기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란

나 안아주기

내가 나를 받아들인다

 

자유학기제 활동 프로그램

하나. -나 대화 노트 만들기

. 나의 인생 나무 그리기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교실심리팀

건강한 자아’ ‘평화와 우정을 아는 대한민국 청소년의 전인교육을 목표로 2001년부터 활동해오고 있는 선생님들의 연구모임이다. 교육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아이들과 진심 어린 교류를 실천해오고 있는 교실심리팀을 비롯해 5개의 연구팀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교실심리팀은 자신과 세상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10대들의 마음에 관심을 갖고 연구활동과 교육운동을 펼치고 있다. EBS <다큐 프라임:학교폭력> 제작에 참여했다. 주요 저서로는 10대 마음보고서》 《10대 마음보고서 WORK BOOK》 《이 선생의 학교폭력 평정기》 《교실 평화 프로젝트등이 있다.

 

김경욱(대표)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윤리를 가르쳤다. 학생생활연구회 회장, 참교육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으며, 따돌림사회연구모임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박권태 건국대 부속중학교 교사

박동진 한양공업고등학교 교사

윤지원 포천고등학교 교사

이경재 원당중학교 교사

장효진 부용고등학교 교사

전은희 심원고등학교 교사

 

일러스트 JUNO

세상이 긍정으로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상과 사소한 물건에 가치를 부여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본성이 답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정신의학교실》 《불쾌한 사람들과 인간답게 일하는 법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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