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이들이 읽으면 아주 쉽게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용어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어른이라 할지라도 디지털 용어에 대해서 생소한 사람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중요하거나 꼭 알아야 할 문장에는 친절하게 노란색으로 밑줄까지 그어져 눈에 띄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에 삽화들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문장이 쉽게 쓰여져 있어서 특히 이해하기가 편했으면, 지금을 살아가는 현실과 접목시켜서 설명을 했기 때문에 이해가 잘 됩니다.

아이들이 읽으면 디지털 시대에 대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이해하기 쉽게 읽을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