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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2017 31번째 서평 이벤트] <인권수업-교실, 인권을 만나다>

동글이샘 | 2017.12.29 16:32 | 조회 6715 | 공감 0 | 비공감 0

안녕하세요? 교컴 가족 여러분. 2018년 새해를 목전에 두고 있네요. 2017년 마지막 서평 이벤트 진행합니다.

2017년 서른 한 번째 서평 이벤트 대상 도서는 <인권수업 -교실, 인권을 만나다!>, (이은진 지음)이고, 지식프레임 출판사 후원으로 진행합니다. 신청을 하시는 교컴 가족께서는 교컴을 대표해서 받으시는 만큼 반드시 인터넷 서점 게시판과 책읽는 교컴 게시판에 독서 후기를 올려주실 것을 약속해주세요. 이번 서평이벤트에서는 10께 책 선물을 드립니다. 신청은 쉽게, 책읽기는 편안하게, 서평후기는 읽고 나서 느낌이 식기전직 교컴가족들만을 위한 공간-책읽는 교컴입니다.

다음 순서에 따라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순서대로 기회를 드리되, 책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를 보내시지 않으면 다음 분에게 차례가 넘어갑니다.)

 

1. 댓글로 작성

1) 00000 신청합니다

2) 신청사유 예: 0000해서 꼭 보고 싶습니다. / 멋진 서평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3) 약속: 언제까지 000000와 교컴 게시판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2. 동글이샘에게 쪽지 1) 성함, 2)연락처, 3)책 받아보실 주소(우편번호 포함)를 보냄(!!꼭이요!)

3. 책을 받으시면 받았다고 댓줄에 한 줄 쓰기

4. 책을 열심히 읽으신 후 (천천히)

5. 읽고 나서 곧바로 독서후기 남기기(인터넷 서점, 교컴 게시판) 꼭 후기를 올려주세요~

* 기존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셨던 분도 꼭 성함, 연락처, 주소를 정확히 보내주세요! 선생님들의 개인 정보를 누계 관리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두 신청하심과 동시에 쪽지를 보내주세요~

 

 

 

교실, 인권을 만나다!

소중한 권리, 평등한 관계가 살아 숨 쉬는

교실 민주주의의 시작

 

역사는 억압과 차별에 대한 끊임없는 저항을 통해 인권을 지금 우리 시대에 안착시켰고, 그 덕에 인권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세상이 되었다. 이제 우리는 성별, 인종, 장애, 성적 취향 등과 무관하게 누구나 평등하고 존엄한 존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처럼 인권이 너무도 당연시 되는 세상이지만, 아직 우리의 학교에서는 인권을 이야기하기가 불편하다. 이 책은 어느 날 인권을 만나고부터 인권 친화적인 교실살이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고민해온 초등 교사의 인권교육 이야기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해서 뜨끔했던, 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접어두어야 했던 인권교육의 소중함과 교실 속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불편한, 그러나 해야 하는 인권교육

 

대한민국의 학교에서 인권교육은 왠지 불편하다. 해야 할 당위성도 있고, 정규 교육과정에 의무 교육 시간이 배정될 만큼 인권에 대한 사회적, 교육적 관심은 점점 높아지는 추세이다. 하지만 굳이 인권교육이 아니더라도 가르쳐야 할 교과 과정은 언제나 차고 넘친다. 외부 강사를 통해 한두 시간의 형식적인 교육이 끝나고 나면 인권을 들먹이며 교사를 난감하게 만드는 아이들은 또 어떤가. 세상은 인권을 당연시하지만,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인권교육은 교사들에게 불편한 짐처럼 버겁기만 하다. 하지만 이 불편함은 외면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당연한 권리인 인권을 외면할수록 교육이 지닌 본연의 가치와 목적 역시 함께 멀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편하더라도 해야 하는, 완벽하지는 않아도 조금씩 관심을 갖고 한걸음씩 다가가야 하는 이유이다.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인권교육에 대한 오개념부터 인권교육의 가치와 방향,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교실 속 인권수업의 방법까지 교사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실천해온 상세한 인권교육 안내서이다.

 

 

인권교육을 실천해온 옆반 선생님의 이야기

 

학교라는 시스템 안에서 인권교육을 위한 별도의 시간과 여력을 발휘하기는 쉽지 않다. 저자 역시 망설임과 고민의 시간이 많았다고 고백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권교육을 하기로 결심한 데는 해야 한다는 당위성과 교육적 의무감이 환경적인 어려움보다 더 크기 때문이었다. 물론 인권교육을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해서 모든 게 순조로운 것은 아니었다. 상벌점제, 일기검사, 학급규칙. 이전까지는 너무도 당연하게 여겼던 원칙과 규율들이 인권의 눈으로 교실을 들여다보자 고칠 것투성이였다. 급기야는 인권교육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일이 후회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인권의 끈을 놓지 않은 저자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서서히 인권이라는 가랑비에 젖어든다. 그 과정에서 나름의 인권교육 모델을 만들고, ‘인권의 가치와 의미를 학생들과 함께 공유하고 실천해 나간다. 이 책은 원칙을 중시하고 카리스마가 넘쳤던 교사, 소위 말하는 군기(?) 잘 잡힌 교실살이를 꾸려왔던 저자의 인권 친화적인 교실살이 만들기의 여정을 담고 있다. 너무 특별하거나 어려워서 쉽게 따라하지 못하는 영웅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내일부터라도 바로 따라해 볼 수 있는, 인권교육을 향해 먼저 걸음을 내딛었던 옆반 선생님, 동료 교사의 이야기이다.

 

 

교실 너머 인권교육, 그리고 교권!

 

인권은 궁극적으로 교실을 넘어 세상 밖으로 꽃피워야 한다. 사회에는 아직도 여전히 인권을 침해하는 요소와 위협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권교육이 교실 안에서만 머물서는 안 되는 이유다. 저자는 인권 친화적인 교실살이를 넘어, 광고, 드라마 등 미디어를 활용한 인권수업 사례와 인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위한 다양한 수업 방법 등도 함께 안내한다. 또한 교권, 그리고 한 개인으로서의 교사의 인권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다. 학생인권, 혹은 인권교육이라고 하면 으레 교권과는 반대편에 서 있는 낱말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어느 한쪽이 보장되면 마치 다른 한쪽이 그만큼의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제로섬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동안 많은 교사들이 궁금해하고 오해할 수 있는 교권의 정확한 의미, 그리고 학교에서 흔히 일어날 법한 상황들을 통해 교권침해의 실제적인 사례 등도 함께 소개한다.

 

 

지은이_이은진

 

2003년부터 지금까지 초등교사의 삶을 꾸려가고 있다. 교직 초기에는 왕칼이라는 별명을 가진 교사로, 군기(?)가 꽉 잡힌 교실을 운영하면서 내가 좋은 교사라고 철석같이 믿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운명처럼 인권을 만나게 되었다. 지금은 인권이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삶을 살아가는 방향이 되었다. 어제보다 오늘이, 작년보다 올해가 좀 더 인권 친화적일 수 있도록 삶의 길을 터가는 중이다. 교실 속에서 인권 친화적으로 살아가는 방법과 평화롭고 수평적인 관계 맺기를 고민하고 연습하고 있으며,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작은 목소리와 힘을 보태고자 노력 중이다.

 

 

추천사

 

평등, 통합, 존중, 존엄성, 참여의 가치를 담은 인권은 사실 거창한 것이 아니라, 교사들이 하는 교육의 목적 그 자체입니다. 그러므로 인권교육은 교육의 본질을 찾아가기 위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카리스마로 교실을 휘어잡던 왕칼교사가 힘의 포기를 선언하자 학급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경계를 풀고 인권을 초대한 교실의 모습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저자는 변화하는 세상의 가장 앞선에서 홀로 힘들게 노력하는 동료 교사들을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교육 그 자체가 인권이기에, 인권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이 책은 한 교사가 내면에서 인권의 싹을 틔우기 시작하면서 겪었던 과정의 기록입니다. 이 기록은 그야말로 새로움으로 가득합니다. 이미 알고 있었는데 콕 집어서 뜨끔할 것이고, 미처 보지 못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여 뒷통수를 한 대 맞은 듯도 할 것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인권은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새로운 개념의 낱말이 아닙니다. 언제나 교실 안에서 싹트고 있었으나 경쟁주의 안에서 차마 외면해 온 것들입니다. 저자가 경험했듯 당신에게도 차마 살피지 못한 그 싹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바탕 소나기 같은 힘으로 당신의 교실에서 그 싹이 훌쩍 자라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김연민(인천부현초 교사, 교육웹진 <에듀콜라> 편집장)

 

인권교육 모델이 거의 전무한 우리 교육 현실에서, 학교에서의 인권교육 상황을 지켜보며 안타까움에 발을 동동 구르던 우리들에게 이 책은 그야말로 단비와도 같습니다. 인권과의 만남의 여정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과거 자신과 같은 어려움에 처하고 힘들어할 선생님들께 자신만의 처방전을 알려줍니다. 그 처방전이 개인만의 민간요법이 아닌, 학교 공동체의 인권 문화를 만들어가는 수많은 처방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김은희(인권정책연구소 연구원)

 

교육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민주시민을 키워내는 일입니다. 나는 그 첫 단추가 바로 교사가 인권과 인권교육의 가치를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는 인권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인권과 인권교육에 대한 오해, 저자가 직접 실천해 온 인권 친화적 교실 문화 만들기, 그리고 교권에 대한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까지 담겨 있습니다. 여전히 교실의 주인을 교사라고 생각하는 교사들에게, 학생을 통제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교사들에게, 학교에서의 인권이라고 하면 무조건 학생의 편을 드는 것 아니냐고 오해하는 교사들에게 특히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김현진(강원도 철원교육지원청 장학사)

 

강연에서 인권교육이 필요하다고 외치고 돌아오는 길이면 항상 공허함이 찾아옵니다.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뒤로한 채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인권 친화적인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할 것들을 정확히 이야기하고 있는지 늘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를 두 가지만 꼽으라면, 드디어 학교 현장에서 인권교육의 그림을 구체적으로 그려줄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것, 그리고 이 책이 인권 앞에서 망설이던 많은 교사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라는 점입니다. 저자가 수줍지만 용기 내어 내민 손을 잡아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박종훈(변호사,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인권교육센터 사무관)

 

에듀콜라에서 선생님의 글을 볼 때마다 내 생각이 깨지는 균열을 여러 번 경험하며 책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인권에 대해 배우는 것 자체가 권리이다, 외부 강사보다 매일 함께하는 교사에 의한 인권교육이 필요하다, 결국 인권교육은 인권을 주제로 한 특별한 수업이 아니라 삶 속에서 인권을 누리고 경험하면서 내면화하는 삶 그 자체여야 한다. 교실 속 평화놀이를 집필하며 결국 교실 속 평화와 인권은 맞닿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실 속 아이들의 인권은 평화를 성취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개인의 권리 보호가 평화로운 학급 공동체의 기본이자 토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선생님 글을 훔쳐보며 흉내 냈던 인권 교육의 퍼즐 조각이 맞춰지는 느낌입니다.

- 허승환(서울난우초 교사, 교실 속 평화놀이저자)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1. 인권교육, 넌 누구?

01. 인권, 그 낯설고 불편함에 대하여

02. 인권교육을 결심하다

03. 인권교육의 오개념 극복하기

04. 인권교육의 가치를 찾다

05. 인권교육의 방향을 잡다

06. 교실 속 인권교육, 원칙을 세우다

 

Part2. 인권, 교실살이에 녹아들다

01. 교실 OS를 리셋하다

02. 우리 교실은 인권 친화적이었을까?

03. 교실살이의 변화를 꿈꾸다

04. 인권 친화적인 관계를 고민하다

05. 힘의 포기를 선언하다

06. 학급 규칙을 다시 보다

07. 규칙을 넘어 권리선언으로!

08. 권리와 책임, 권리와 의무 사이에서 길 찾기

09. 학생이 교실의 주인이 된다는 것

10. 모두가 참여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학급회의

11. 교사의 말, ,

 

Part3. 학교와 교실 속 인권 문제

01. 차이일까? 차별일까?

02.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03. 반성을 강요하지 마세요

04. 허락받거나 금지당하거나

05. 내 사진 찍지 말아요

06. 모범 어린이, 누가 정하나요?

07. 줄을 꼭 맞춰야 하나요?

08.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Part4. 교실 속 인권수업의 실제

01. 인권수업 걸림돌 뛰어넘기

02. 인권이란 무엇일까? - 생존게임

03. 자신이 가진 권리 깨닫기 - 권리 선물상자

04. 소수자의 권리 이해하기 - 한 걸음 더

05. 진로 교육보다 먼저 필요한 것 - 노동인권 바로 알기

06. 어린이날 선물보다 중요한 권리 선물 - 놀이와 휴식의 권리

07. 전쟁의 역사를 넘어 - 평화와 인권

 

Part5. 교실 너머 인권교육

01. 인권교육이 교실 문을 넘어서야 하는 이유

02. 필터로서의 인권교육

03. 드라마로 다시 보는 젠더 고정관념

04. 광고를 통해 노동 환경 다시 생각하기

05. 인권 행동 실천하기

 

Part6. 알쏭달쏭, 교권과 교사 인권

01. 교권과 학생 인권 사이

02. 교권침해일까? 아닐까?

03. 교권을 보호하는 진정한 방법

04. 교권 이전에, 교사의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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