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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_이론과 실천
일곱가지 교육미신
일곱가지 교육미신
일곱 가지 교육 미신(1장 읽고서 드는 생각)
전에 선배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강의식 수업이 다 나쁜 것은 아니야!”
에밀, 듀이 등 경험 중심의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일곱 가지 교육 미신에서는 이러한 구성주의 중심의 교육이 지나치게 한 쪽으로 치우지고 있다는 주제로 글이 작성되고 있다.
루소-18세기 스위스 철학자
○에밀:학생에게 구두로 가르치지 말고, 경험을 통해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학생들에게 아무 의미도 없는 일련의 기호들을 그들의 두뇌에 새기는 것은 쓸모없는 일이라고 본 것이다.
작가는 ‘블룸’의 인지능력 분류학을 들고 있다.
학생들에게 개발해 주어야 할 역량 목표들을 제시하고 있다. 지식이 기본 바탕에 있고, 그 위에 적용, 분석, 비교, 평가와 같은 상위의 역량들이 위계를 이룬다.
“우리가 사실적 지식들을 장기기억에 저장해 놓을 때 그것들이 실제적인 사고 장치의 일부가 되어 우리 인간 인지의 가장 큰 한계 중의 하나인 작업기억의 능력을 확대할 수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부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독립성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독립적으로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라는 가정은 틀리다.”
->즉, 독립적으로 학습하도록 하지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비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들 핵심 역량에 초점을 두고 핵심 역량을 키우기에 바쁘다. 철학에 대한 부재를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핵심 역량 교육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
교육도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교육도 유행이 있다고 생각된다. 지식과 경험은 서로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보완의 관계이어야 된다. 학생들이 스스로의 자발성에 의해서 관찰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많이 준비해야 한다. 그런 것을 준비하고 실천해 나가려는 교사들의 모습을 작가는 발견하지 못한 것 같다.
전에 선배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강의식 수업이 다 나쁜 것은 아니야!”
에밀, 듀이 등 경험 중심의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일곱 가지 교육 미신에서는 이러한 구성주의 중심의 교육이 지나치게 한 쪽으로 치우지고 있다는 주제로 글이 작성되고 있다.
루소-18세기 스위스 철학자
○에밀:학생에게 구두로 가르치지 말고, 경험을 통해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학생들에게 아무 의미도 없는 일련의 기호들을 그들의 두뇌에 새기는 것은 쓸모없는 일이라고 본 것이다.
작가는 ‘블룸’의 인지능력 분류학을 들고 있다.
학생들에게 개발해 주어야 할 역량 목표들을 제시하고 있다. 지식이 기본 바탕에 있고, 그 위에 적용, 분석, 비교, 평가와 같은 상위의 역량들이 위계를 이룬다.
“우리가 사실적 지식들을 장기기억에 저장해 놓을 때 그것들이 실제적인 사고 장치의 일부가 되어 우리 인간 인지의 가장 큰 한계 중의 하나인 작업기억의 능력을 확대할 수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부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독립성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독립적으로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라는 가정은 틀리다.”
->즉, 독립적으로 학습하도록 하지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비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들 핵심 역량에 초점을 두고 핵심 역량을 키우기에 바쁘다. 철학에 대한 부재를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핵심 역량 교육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
교육도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교육도 유행이 있다고 생각된다. 지식과 경험은 서로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보완의 관계이어야 된다. 학생들이 스스로의 자발성에 의해서 관찰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많이 준비해야 한다. 그런 것을 준비하고 실천해 나가려는 교사들의 모습을 작가는 발견하지 못한 것 같다.
그런점에서 일곱 가지 교육 미신은 비판만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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