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 1가입인사
- 2초대! 『예술과 공통장』 출간 기념 권범철 저자와의 만남 (2024년 3월 31일 일 오후 2시)
- 3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파룬궁[법륜대법]은 좋습니다)
- 4슈링클스(Shrinkles) 열쇠고리(keyring) 제작 학습지
- 5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 6그림으로 공부하는 과학사
- 7페임랩(Fame Lab) 학습지
- 8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9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10마음 속 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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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 포토갤러리 |
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다시 시작하는 공부모임 첫번째 책은 [교육사유]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미래교육상상공부
선생님들께서 함영기 선생님의 [교육사유]를 다시 읽어보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책을 읽는 기간은 10월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로 하겠습니다.
이번 공부모임의 방법은 예전과 다르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첫째, 상호작용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 페이스북 그룹을 활용하겠습니다.
접속주소: https://www.facebook.com/groups/123282798354947/
단축주소: https://goo.gl/mDaFXk
페이스북 그룹에 들어와 가입신청해주시고 첫 번째로 [교육사유] 책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대로 발제나 질의해주시면 됩니다. (책을 읽는 기간 중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생각나는 대로 질문하고 그 질문에 다양하게 답변해주시면 됩니다.
(꼭 하나씩은 질문이나 발제해주십시오)
페이스북 그룹에는 부담 없이 모르는 것을 질문하고 논의할 만한 내용을 올려주십시오.
둘째, 추후 자신이 발제한 내용에 대한 답변들을 읽어보고 정리하여 교컴 게시판에 정리하여 올려주십시오. (이곳 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교컴 게시판에 정리하여 올린 내용을 보시고 다시 토의․토론해주시면 됩니다.
일정: 11월 12일 - 25일
셋째, 이슈화된 주제를 가지고 오프라인에서 모여 비판적으로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일 참석인원이 많을 경우 지역별로 소모임을 하고 다시 전국 모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2월에 오프라인 모임(장소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뭔지 모르겠지만 함께 공부할 수 있음에 가슴이 뜁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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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다시 시작합니다. [28+31] | 김상홍 | 14903 | 2017.10.19 16:26 | |
147 | [공지] 미래교육 상상공부 발표 내용 및 새로 읽을 책 공지합니다. | 김상홍 | 3957 | 2018.02.13 09:15 |
146 | [느낌나누기] 종합선물세트 '교육사유' [2] | oasis0209 | 4071 | 2017.11.14 15:56 |
145 | [느낌나누기] 교육을 생각함 | 노유정 | 3451 | 2017.11.13 15:15 |
144 | [느낌나누기] 책 추천 제안해요 [1] | 수박장수 | 3918 | 2017.10.26 20:10 |
>> | [공지] 다시 시작하는 공부모임 첫번째 책은 [교육사유]입니다. | 김상홍 | 5466 | 2017.10.24 14:22 |
142 | [공지] 미래교육상상 공부 모임을 재개합니다 [4] | 교컴지기 | 4652 | 2017.10.19 13:30 |
141 | [느낌나누기] 민주주의교육은 목적이자 대상이며 방법이다 | oasis0209 | 5234 | 2017.07.04 12:56 |
140 | [느낌나누기] 시민교육이 희망이다 느낌나누기 | 김상홍 | 5723 | 2017.06.18 23:02 |
139 | [공지] 미래 교육 상상 공부 모임 ver 2.0 안내 [8] | tempest21 | 7158 | 2017.04.09 14:10 |
138 | [공지] 오프라인 모임 장소 추천 받습니다. [3] | tempest21 | 4040 | 2017.04.24 15:42 |
137 | [공지] 공부모임 오프를 겸했던 교컴수련회에서 의논한 내용 [10] | 교컴지기 | 5564 | 2017.02.14 08:51 |
136 | [공지] 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ver 2.0 제안 [11+2] | tempest21 | 5478 | 2017.03.21 11:45 |
135 | [이슈토론] 역량중심 교육과정에서 누스바움의 역량 접근법이 시사하는 것 [1] | Grace | 6082 | 2017.02.08 17:29 |
134 | [이슈토론] 미래를 준비하는 수업사례 나눔 2 [1] | 다사랑 | 4716 | 2017.02.05 17:14 |
133 | [이슈토론] 미래를 준비하는 수업사례 나눔 [1] | 다사랑 | 4475 | 2017.02.05 17:02 |
132 | [공지] 서울미래교육의 상상과 모색 자료집 탑재 | 교컴지기 | 4913 | 2017.02.01 11:07 |
131 | [이슈토론] 미래에도 인간성 교육이 우선이다 [2] | day | 5672 | 2016.12.31 10:47 |
130 | [이슈토론] 역량이 문제이며 답이다 [1] | oasis0209 | 5030 | 2016.12.26 14:42 |
129 | [이슈토론] 역량의 창조 이슈토론을 시작합니다 | 교컴지기 | 5421 | 2016.12.22 08:34 |
128 | [느낌나누기] 역량이라는 이미지 [3+1] | 김상홍 | 5552 | 2016.12.09 15:29 |
127 | [공지] 2017년 2월 11-12일. 공부모임 오프 + 교컴 수련회 [2] | 교컴지기 | 5209 | 2016.12.09 14:29 |
126 | [느낌나누기] ‘역량 접근법’ [2+1] | oasis0209 | 5939 | 2016.12.09 11:35 |
125 | [느낌나누기] 왜 교육에서 역량이 화두가 되어야 하는가 [1+1] | Grace | 5159 | 2016.12.08 12:04 |
124 | [느낌나누기] 공동체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역량 [4+1] | 김수환1 | 4742 | 2016.12.05 17:47 |
123 | [느낌나누기] 사회 정의 실현 안에서만 논할 수 있는 역량 [3+1] | day | 5263 | 2016.11.29 09:06 |
122 | [발제] 마사 누스바움의 <역량의 창조> 읽기 [9+5] | 교컴지기 | 8350 | 2016.11.22 16:22 |
121 | [느낌나누기] 개인의 능력이 발휘되기 위한 사회적 여건의 중요성 [2+2] | Wookssam | 6129 | 2016.11.17 16:01 |
120 | [공지] 세번째 공부교재는 마사 누스마움의 '역량의 창조'입니다 [4+3] | 교컴지기 | 6347 | 2016.11.04 08:32 |
119 | [공지] 이슈토론 정리 및 다음 교재 예고 [1+4] | 교컴지기 | 4873 | 2016.11.01 12:32 |
118 | [이슈토론] 미래교실은 따뜻한교실-희망교실이다 [3+3] | *반디각시* | 4871 | 2016.10.31 0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