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포토갤러리
숲을 다시 보다. 함영기 샘의 사진 정리...
원본.
수정본.
안개가 만드는 그라디언트 - 계조는 숲의 깊이를 만듭니다.
가운데 부분이 더욱 잘 보이는데,
그 부분을 중심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시선을 발 밑에서 시작하는 것을 바로 숲 가운데로 가도록 만들면 좌우의 나무는 프레임이 되고 배경의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 주제는 늘 비어있는 공간에 자리하게 됩니다.
아래 위를 잘라내면 숲이 펼쳐집니다.
저기 보이는 곳이 쉼터이지요..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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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3.jpg (218.8KB) (1)
- 숲-4.jpg (244.6K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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