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비만으로, 그리고 끊임없이 먹어대기에
놀림도 끝없이 받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알고보면 프라더 윌리 증후군이라는 병 때문에 식욕도 조절이 안되고
흡수된 칼로리는 모두 지방으로 변해서 지나치게 비만이 되는 안타까운 난치 질환이랍니다...
제가 2년간 담임을 했던 친구도 그 질환으로 많이 고생을 하고 있지요...
자세한 정보는 다음의 링크를 클릭해서 얻으시면 되겠습니다.
블로그에 나온 사례...
http://blog.naver.com/yesacom?Redirect=Log&logNo=10001060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