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대회에
한국팀의 일원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도네시아 교사들 2명, 우리나라 교사 1명과 함께
팀을 이루어 참가합니다. 제가 팀 리더.
대비하여 준비할 것도 많고 읽을 것도 많고 하여
분주히 움직입니다.
개발플랜도 작성하고
업무도 분담하고
계속 온라인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 2명은 싱가폴 친구들과 한 팀을 이루어 참가합니다.
국제 교류협력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여
열심을 냅니다.
16개국에서 참가하게 되는 대회이니 만큼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와 콘텐츠 공동 개발을 통한 협력활동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진행되는 대로 또 보고 드리겠습니다.
*터키 탐방 자료는 3월이나 되어야 정리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