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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10.05.2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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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 컴퓨터 전원조차 켜지 못하시던 다사랑샘께서도 잘 해내셨는걸요.. 후후... 자주 오셔서 좋은 자료 많이 받아가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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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2010.05.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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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자주 오시다 보면 더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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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토
2010.05.2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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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도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책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가끔 눈물도 흘리곤 했지요. 교컴에는 많은 자료들이 있답니다. 교컴의 자료를 보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부쩍 느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자주 오셔서 함께 하는 즐거움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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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함께하는 기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