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토 2011.02.27 17:45 | |
반갑습니다. 교컴의 새로운 식구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혼자서 걷기에는 교직의 길이 너무 힘이 듭니다. 특히 요즈음에는 변화가 격동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교컴의 좋은 자료 많이 이용하시고 교컴의 좋은 샘들의 이야기도 들어 보시고 교컴과 함께 걷다보면 함께 하는 즐거움을 맛보시게 될 것입니다. |
바다 2011.02.28 01:18 | |
예, 샘 말씀처럼 행복한 한해 보내야죠. 선생님이 행복한 나라. 모든 사람이 행복해 지겠죠? ㅎ 교컴과 늘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
별샘 2011.02.28 19:03 | |
환영합니다. 교직생활에 아쉬움과 부족함은 늘 있기 마련입니다. 혼자서 극복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구요 교컴과 함께 하시면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답니다. 자주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