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2.02.22 08:46
반갑습니다. 교컴의 새로운 식구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교컴은 늘 좋은 곳으로서 남아 있을 겁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큰 교컴입니다. 좋은 자료와 더불어 살아가는 샘들의 이야기가 있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구석 구석 숨어 있는 자료 많이 이용하세요. 어려움이 있으실 때는 꼭 이야기를 남겨 주시고요. 많은 방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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