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김용범 2005.09.08 08:11
많이 가진 자의 즐거움과 적게 가진자의 기쁨과 많이 아는 자의 만족 그리고 못 배운 사람의 감사가 어우러져서 이 사회의 행복이 이루어졌으면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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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유미정 2005.10.23 16:49
양희은도 저렇게 이뻤던 시절이 있었고마요....하기사 우리들도 어릴적에는 좋았는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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