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최상준 2007.11.11 21:16
	12일 방송을 11일 저녁 8시 30분 부터 시작했습니다. 선곡에 도움을 주신 문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교컴 제(諸) 선생님께 장르 구애 없이 선곡 리스트를 부탁드립니다. 선곡을 해주시면 선곡하신 그 곡들은... !! 방송 후... ^^ 아시겠지요? ^^

	박희자 2007.11.12 10:20
	지금 제가 즐겨 따라 부르는 우순실의 노래가 흐르네요. 모닝커피와 함께 듣는 음악 너무 좋네요.

	장경진 2007.11.12 10:41
	김수철 나도야 간다... 너무 오랜만이예요...^^ 잊혀졌던 노래들을 다시 들으니 참으로 좋네요...^^

	최상준 2007.11.12 10:58
	다리미 샘, 주주 샘 반갑습니다. 늦가을의 정취가 교정에 흐르는 즈음입니다. 청랑한 가을 날이 함께 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