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함영기 2006.11.24 19:40
옙, 은경샘 고생하셨습니다...편한 마음으로 전주에 잘 다녀오세요...한 번 휙~~훑어 보았는데 별로 손 볼 것 없던데...~~^^ 저도 주말에는 좀 바빠서...다음 주초에 수정 사항 반영하실 수 있도록 검토의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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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11.26 06:45

◆ 정부는 통일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전반적으로 막힘없이 읽힐 수 있게 잘 기술하셨습니다.
특별히 문장에서 수정사항은 없고...다만, 각 단락의 시작만

들여쓰기(스페이스바 두 칸) 하는 것으로 통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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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11.26 07:00

 

◆ 금강산 관광이 통일과 무슨 연관이 있나요?


주제가 까다로운 것이지만 내용 전개 좋고 아이들 눈 높이에서 잘 기술되었습니다. 몇 가지만 간단하게 수정하시도록 적색으로 부기하였습니다.

(각 단락 첫 문장 들여쓰기 두 칸)

  우리 민족의 통일을 고려하면서 50여 년간의 분단 기간이 문제가 되었답니다. 먼 옛날 같은 조상아래 같은 언어를 쓰고 비슷한 생활을 하였던 것과 달리, 분단이 되면서 남과 북은 여러 가지 다른 문화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말투도 달라지고, 생활방식과 언어도 점차 차이를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통일이 되었을 때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겠지요?


  우리 정부는 통일을 대비하면서 이러한 남과 북의 차이를 좁히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적극적인 노력이 남과 북의 직접적 교류를 들 수 있습니다. 아무리 서로의 차이를 알고 있다고 하지만 직접 보고 부딪쳐 보지 않고는 잘 알 수 없겠죠? 그래서 안전적인 정부의 보호아래(그래서 정부의 주관 아래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교류 방법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 출발이 바로 금강산 관광입니다.


  금강산 관광은 우리 국민이 북한을 직접적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금강산은 우리나라의 영적인 산으로써 예부터 아주 중요시하던 산이었습니다. 이 금강산을 찾아가는 것이 우리 국민들에게는 너무나 귀한 경험이 되는 것입니다. 북한에 고향을 둔 사람들은 고향 근처라도 가보게 되는 기회가 되지요.


  비록 정해진 곳을 여행하는 짧은 여정이지만 북한의 땅을 직접 밟아보고, 여행 안내원 등 북한 주민을 직접 만나봄으로써 많은 여행객들이 북한을 더 친근한 이웃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금강산 관광을 통해 그동안 북한에 대해 막연히 불안감을 가지고 있던 국민들에게는 보다 더 가깝고 친근한 우리의 영토로 느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문장 순서 바꿈) 이러한 긍정적인 생각의 변화는 앞으로 통일을 대비하면서 북한을 보다 더 이해할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강산 관광을 통해 남북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고, 이를 토대로 개성공단 등 경제교류가 원활히 이루어지게 되었답니다. 우리는 북한에 경제적 지원을 함으로써 북한 경제를 도울 수 있고, 우리 경제에도 도움을 되는 긍정적인(위 단락과 중복되어 ‘바람직한’으로 수정) 결과를 얻었습니다. 절대 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북한의 땅이 금강산 관광을 계기로 보다 더 가까운 곳이 되었습니다. 금강산 관광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통일을 앞당기는 귀중한 밑거름이 되는 사업이지.(한 문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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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11.26 07:12
 

◆ 참여정부의 대북정책이란 어떤 것인가요?

(\'참여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하여 알고 싶어요.\' 로 수정)

제목 자체가 좀 어색하여 아래 제시한 제목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003년 16대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정부라는 의미로 참여정부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부 정치인들에 의해 이뤄지는 정부가 아니라 대다수의 우리(삭제) 국민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랍니다(->의미이지요). 국민들의 힘에 의해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었으며, 국가 운영에도 국민의 참여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이 문장 삭제해도 될 듯한데 어떠세요? 위 세 문장으로 도입은 충분한 것 같습니다만)


  그러면 참여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알아볼까요?


  기본적으로 참여정부는 한반도 평화체제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줄 바꾸지 말고 계속)1953년 한국전쟁 휴전협정을 한 후, 우리는 전쟁이 다시 일어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따라서)  참여정부는 이러한 불안감을 없애고 남과 북이 평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우리나라를 삽입) 세계 중심 국가로 키워 나가려고 합니다.(->키워 나가는 것이 절실한 과제이지요.) 그동안의 불신을 떨쳐버리고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면서 평화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답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남북관계 개선을 통한 평화의 제도화를 모색합니다.

이를 위하여 남북대화를 정기적으로 개최합니다. 잦은 대화를 시도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서로의 문제점을 알게 되고 대화를 통해 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대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남북 교류를 확대합니다. 정치, 사회, 문화 분야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차이점을 인식하고 보다 더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합니다.


2.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국제환경을 조성합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합니다. 북한의 핵문제는 북한과 우리와의 문제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와의 공동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EU의 협조를 얻어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노력합니다.


3. 확고한 평화보장을 위해 국방력을 강화합니다.

이는 북한과의 평화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것과 반대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안전을 위해서는 우리 군의 정보화, 과학화가 필요하기도 하답니다. 전쟁을 위한 군대를 기르는 것이 아니라 평화와 안전을 위한 대비책으로 미래형 군대를 준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동시에  남과 북은 평화 통일을 이룰 때까지 군사적인 교류도 하면서 서서히 서로에 대해 신뢰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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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11.26 07:16
 

◆ 북한을 육로로도 갈 수 있나요?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후에 50여년이 넘는 세월을 우리와 북한은 휴전 상태로 서로 드나들 수 없었답니다. 한반도를 반으로 갈라 서로 왕래하지도 못한 채 많은 이산가족을 만들고 우리 민족의 단결을 막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5천년의 기나긴 역사를 같이 해온 한민족으로 반드시 통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북한으로 갈 수 있는 통로가 열린 것은 바로 금강산 관광을 통해서였습니다. 1998년 11월 18일, 이산가족, 실향민 등 826명을 태운 금강호가 강원도 동해항을 출발하여 북한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우리나라 많은 국민들이 금강산 관광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배를 타고 다녀온 친구들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2000년 8월 15일, 제1차 이산가족 상봉을 실시하였는데, 그 후로 이산가족 상봉을 속초에서 금강산간 버스를 이용하여 육로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3년 개성에서 공단 착공식을 시작으로 13개 기업이 북한 땅에서 공장을 세워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을 고용하여 남과 북이 서로 힘을 모아 경제적인 이익을 만들고 있답니다. 남한에서 각 공장의 관계자들이 출퇴근을 할 때는 정해진 신분증과 차량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개성공업지구에 출입하고자 할 때는 출입증을 발부받아 통행할 수 있답니다. 개성 공단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서울에서 출입 허가를 받은 차량을 이용하여 육로로 왕래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자유로이 북한 땅을 드나들 수는 없지만, 예전과는 달리 조금씩 북한과의 왕래와 교류가 점점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 배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되었고, 버스를 이용하여 육로로 이산가족들도 서로 상봉하게 되었으며, 북한 땅에 공장을 짓고 우리의 상품을 생산하여 우리나라에서 그 물건을 팔게 되었습니다. 곧 통일이 되어 저 북한 땅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와 가장 가까우면서도 갈 수 없는 땅이었던 북한이 점차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염원과 정부의 노력으로 서로 왕래할 수 있는 길이 하늘길, 바닷길에서 육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이랍니다. (두 번째 단락을 조금 바꾸어 맨 마지막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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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11.26 07:19
 

◆ 남북 이산가족 상봉은 왜 하나요?


이산가족은 분단과 한국전쟁 이후, 우리나라가 남과 북으로 나뉘면서 생겨났습니다. 같은 민족끼리 치룬 전쟁 후에 갑작스레 휴전선이 그어지면서 북쪽에 고향을 둔 많은 사람들이 피난을 떠나오면서 가족과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곧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떠나온 피난이 50여년이 넘게 가족과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남북한 천만v 명(띄어쓰기)의 이산가족이 가족을 그리는 그리움으로 살고 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서 사는 삶을 생각해 보세요. 다른 지방에서 떨어져 살지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가족이 있는 것과 이산가족과 같이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마음은 비교할 수 없답니다.


평화통일을 이룩할 때까지 이러한 많은 사람들의 염원을 풀어주고 행복을 위해 이산가족 상봉이 필요합니다. 그리하여 대한적십자사를 중심으로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0년 8월 15일, 제 1차 이산가족 상봉 이후, 현재까지 14차까지 진행되어 남북 총 33,309명의 생사를 확인하고, 2,988가족 14,470명이 상봉했습니다.


이산가족 중에서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어르신들의 평생v소원(띄움)이 바로 헤어진 가족을 만나고 죽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령화되어 사망률이 높아져가는 어른들을 위해 이산가족 상봉은 시급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가족은 헤어져서 살 수 없으며 반드시 만나야만 합니다.(삭제해도 무방) 그들이 원해서 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산가족은 다시 만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삭제) 정부는 남북이산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산가족 상봉을 지속적으로 진행 시킬 뿐만 아니라 이들의 생사와 주소확인작업, 편지교환, 화상 상봉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산가족의 직접적인 만남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서로의 소식을 알고 계속적으로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직까지는(삭제) 남과 북을 자유롭게 오갈 수가 없으므로 편지나 전화라도 하여 소식을 주고받기를 원합니다.


이산가족들의 아픔과 슬픔을 이해하고 우리 민족 전체의 행복을 위해서 이산가족 상봉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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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11.26 07:24
 

◆ 북한의 어린이들도 우리처럼 초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 에 들어가나요?


교육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문화를 배우고 익히며, 우리 사회에서 올바른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힘이 되어 줍니다. (줄 바꾸지 말기) 먼저 우리나라의 교육을 살펴볼까요?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거쳐 대학교 4년의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의무교육으로 모든 국민이 꼭 받을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북한에서는 어떤 교육을 받고 있을까요? (줄 바꾸지 말기)북한의 교육은 소학교 4년, 중학교 6년, 대학교 4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초등학교에 해당하는 것이 소학교이며, 중학교․고등학교에 해당하는 것이 중학교 6년입니다. 북한에서는 11년 의무교육 제도를 실시하는데, 여기에는 유치원 높은 반 1년, 소학교 4년, 중학교 6년이 포함됩니다.


소학교에서는 4년 동안 11개의 과목을 가르치는데, 국어, 수학, 자연, 체육, 음악, 도화공작 등의 과목이 있습니다. 중학교 6년 동안에는 23개의 과목을 배웁니다. 우리와 같거나 비슷한 과목을 배우기도 하지만 정치체제가 달라서 우리가 배우지 않는 생소한 과목을 북한 어린이들을 배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북한에서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영어와 컴퓨터에 대한 교육이 점차 강조되고 있답니다.


소학교의 수업시간은 하루 평균 5시간으로, 45분수업과 10분의 휴식시간이 주어집니다. 수업은 보통 8시에 시작합니다. 우리는 보통 9시에 수업을 시작하고 초등학교에서는 40분 수업에 10분의 휴식시간이 주어지는 것과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줄 바꾸지 말기) 우리는 3월 1일에 새학기가 시작되는데, 북한은 4월 1일부터 시작합니다. 북한의 방학은 여름방학(8월중)과 겨울방학(1월과 2월v사이)을 합쳐 약 두 달 정도입니다.


우리와 북한은 교육을 중요시하며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것은 같지만,(->교육을 통하여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노력은 같지만) 그 구체적인 내용과 그 방법에 있어서는 (‘크고 작은’ 삽입)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나 북한의 어린이가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만큼은 꼭 같은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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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11.26 07:27
 

◆ 북한의 핵실험에 대하여 알고 싶어요.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서 핵확산금지조약에 따라 각 나라가 핵무기를 마음대로 보유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핵확산금지조약은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서 각 나라가 핵무기를 마음대로 보유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핵무기 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에 따라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이 있습니다. 핵을 보유한다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힘을 발휘할 수도 있지만 인류의 평화를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일이기도 합니다. 국제 사회의 주목과 감시를 받게 되겠지요.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핵확산금지조약 탈퇴를 선언하고, 국제사회에서 실제적인 이익을 얻기 위한 협상의 열쇠로 핵무기 보유를 시도하고 있답니다. 주변 여러 나라들과의 협상회의에서 보다 유리한 입장을 갖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기도 합니다. 핵을 보유하고 나라를 함부로 대할 수 없기 때문이겠지요.


국제사회에서 점차 고립되어 가는 북한으로서는 마지막 카드로 핵무기 보유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성장을 이루지 못하여 주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고, 식량 문제도 심각하여 우리 어린이들의 영양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북한은 이러한 어려움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없으므로, 국제사회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미국과 일본을 상대로 많은 실리를 얻고자 합니다. 미국과의 협상을 중요시하고 있는데 북한 체제를 인정하지 않는 미국을 상대로 체제 유지 수단으로 핵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하여 강대국이 북한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사태가 더 심각해졌습니다.


지난 10월에 북한은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핵실험의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은 정도로 확인되었지만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여러 나라가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과학적인 관찰과 조사를 했지만 직접 가서 확인할 수 없어서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습니다. ‘진짜 핵실험이다’, ‘규모가 아주 작다’, ‘핵실험이 아닐 수 있다’(따옴표 추가) 등등으로 보도가 되었습니다.


북한이 문제 해결을 위한 수단으로 핵v보유를 선택했지만, 이보다는 보다 평화적인 해결v노력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핵은 원자력 발전소 등에서 사용되어 인류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무기로 사용될 경우 그 피해는 엄청난 위력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핵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사용되어야지 평화를 위협하는 수단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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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11.26 07:30

 ◆ 우리가 지키는 법률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좋습니다. 두 군데 띄워쓰기만... 

2. 법률안 국회v의결 
3. 공포와 효력v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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