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교컴지기 2010.07.23 14:56
he, 너무 하시네요.
최소한의 반응은 보이셨어야지요...
하여튼, 길 위에서 여유를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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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zeus 2010.07.23 15:54

he, 이런이런....ㅋㅋ 가끔 인사하기 민망한 사람들이 있죠.

 

다들 이유를 알아보면 사연을 있을겁니다.(^^)

 

오늘 아침 와이프에게 한소리 들었다.

 

내가 산 주식이 곤두박질 쳤다.

 

우리 자식은 왜 이리 말을 안들을까...등등이요.ㅋㅋ

 

영화와 책을 사랑하는 하데스님 블라스트는 맛있었나요?

 

내일 수련회 동행자가 생겨서 참 기쁩니다.

 

못 나눈 이야기는 수련회 가는 길 위에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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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무뚜 2010.08.01 23:54
아.. 전 샘의 와이프에게 한소리 들었다는 줄 알고.. 언제 장가가셨지 했네요. ^^
레벨 6 은토 2010.07.23 16:30

저는 어제 남편과 큰 딸과 함께 이끼를 보고 왔습니다.

그것도 조조로...

얼마만의 외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셋이서...

이끼 영화가 잘 된 것도 좋지만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이제 내일의 수련회를 생각하면서

그 다음 행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행복의 지수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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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10.07.26 13:53

하데스샘의 일상의 모습이 그림처럼 느껴지네요.

글 속에 보이는 하데스,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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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무뚜 2010.08.01 23:56

하데스님!!!
그 여유가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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