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然在 2011.03.17 19:26

신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

'망각'이라죠? ^^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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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1.03.18 01:45

삶이 너무 바빠서 생각할 겨를도 없습니다.

정신없이 하루 하루 달려가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밀려오는 일 속에서...

교컴을 방문하는 일조차도 남들이 다 잠든 이 시간이 아니면 없습니다.

샘의 하루가 눈에 보입니다.

유독 늘 커피를 마시는 모습에서 삶의 여유를 봅니다.

모두 잊고 다시금 일어서세요. 

비밀글
레벨 7 별샘 2011.03.18 08:53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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