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토 2011.03.18 01:45 | |
삶이 너무 바빠서 생각할 겨를도 없습니다. 정신없이 하루 하루 달려가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밀려오는 일 속에서... 교컴을 방문하는 일조차도 남들이 다 잠든 이 시간이 아니면 없습니다. 샘의 하루가 눈에 보입니다. 유독 늘 커피를 마시는 모습에서 삶의 여유를 봅니다. 모두 잊고 다시금 일어서세요. |
별샘 2011.03.18 08:53 | |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
신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
'망각'이라죠? ^^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