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교컴지기 2011.08.02 09:36

잔잔하고 즐거운 하데스샘의 그 마음, 부럽습니다...

건강한 8월 되시기를...

비밀글
레벨 6 은토 2011.08.02 09:45

어디에 계시든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어느새 8월하고도 이틀이 지나고 있습니다.

7월은 더디 갔는데 8월은 훌쩍 가고 있네요.

수련회 때의 행복을 지금도 만끽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함께 하여 그 행복을 나눠 가져요.

비밀글
레벨 7 별샘 2011.09.16 11:09

각설하고

하데스샘이 좋아하는

그 커피

함께 맛봐야겠습니다.

그래야

샘의 이야기가

더욱

향기로울 것 같아서...

 

커피 사 줘...

좋아하는 그 커피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