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토 2009.08.03 00:01 | |
고장영희 교수의 책을 읽고 감명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더 많은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어느 때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는 생각을 하며 마음 아파한 적이 있습니다. 도서관에 새로운 책이 왔으니 개학하면 얼른 읽어 보아야겠습니다. |
然在 2009.08.07 15:40 | |
아, 아직 못 읽어봤다니까 같은 학교 샘께서 선물로 주신대요. ^^ 잘 읽고 나서 저도 감상문 올릴께요~* ^^ |
아주 매력적인 책이군요. 더구나 고 장영희 교수의 책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