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하데스 2009.07.30 19:31

아주 매력적인 책이군요. 더구나 고 장영희 교수의 책이라면...

비밀글
레벨 6 은토 2009.08.03 00:01

고장영희  교수의 책을 읽고 감명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더 많은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어느 때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는 생각을 하며 마음 아파한 적이 있습니다.

도서관에 새로운 책이 왔으니 개학하면 얼른 읽어 보아야겠습니다.

비밀글
레벨 7 然在 2009.08.07 15:40

아,

아직 못 읽어봤다니까

같은 학교 샘께서

선물로 주신대요. ^^

잘 읽고 나서 저도 감상문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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