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차 서평이벤트 했던 '괜찮아 우리는' 이라는 책이네요... 환경문제에 대해 아주 담담하게 그러나 심각한 우리의 미래 자화상이 될지 모르는 장면이 그려졌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솔직 담백한 비오리님의 서평 감사드립니다.  그때 신청하신 잠잠이 샘의 선물이었다니, 책읽는 교컴이 또 다른 성장의 열매를 얻은 듯 하네요...  나눔을 실천하는 교컴... 멋집니다...

장바구니 어제 들고 갔습니다.

100원 절약..

작은 것이라도 실천....

이제야 뒤늦게 책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수업 시간에 도움이 될까 하여서...

혹시 환경에 관련된 다른 책을 추천하고픈 선생님?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환경에 관한 책 중 콜린베번의 노 임팩트 맨 . 윌리엄 쾀캄바의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박경화-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