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장경진 2004.05.15 21:44
선생님... 정말 만나뵙게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부산지역의 왕언니(?)를 모신 소감 뿌듯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손길에서 선생님의 마음도 느낄 수 있었구요... 두고가신 동충하초도 모두들 나누어 먹으며 힘~ 불끈 솟아... 더 열심히 했었답니다... 걱정하시는데로 캡틴님 안색이 좋아보이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홀로 하셔야할 일이 너무나도 많으신데 도와드릴 것이 없어 늘 죄송할뿐이지요... 저희 다 함께 함성한번 보내드려야 될 것 같아요... "캡틴~ 건강... 건강 꼭... 챙기셔야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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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서경혜 2004.05.16 09:04
저도 선생님을 만나뵈어서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부산에도 왕언니가 계신다는데 무쟈게 든든하드라구요~ㅋㅋ 다음에 또 뵙게 되면 인사 확.실.하게 드리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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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4.05.17 00:20
선생님 잠시나마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자주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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