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임 2005.02.01 16:20 | |
세상에... 아이 부러워라~~~ |
연진숙 2005.02.01 18:26 | |
감동의 물결이네요! 따뜻한 가족애가 별샘님을 다시 보게 하네요..^^ 멋진 가족입니다. |
김성희 2005.02.01 19:19 | |
너무 이뻐라... 잠자는 얼굴에 뽀뽀 해주셨죠? |
송을남 2005.02.01 21:46 | |
부럽 부럽 평소에 좋은 아빠셨지요? |
심효섭 2005.02.02 01:32 | |
제 아들이 이것을 보고 하는 말 \"아빠 저도 만들어 드릴까요??\" |
김상호 2005.02.02 03:17 | |
이거 말 해도 되나?? 애들하고 자는 시간이 더 많다고.... |
엄효순 2005.02.02 09:12 | |
잘 다녀오셨지요? 정말 부러운 가족입니다. 그리고 행복하시겠어요.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
김상호 2005.02.02 09:50 | |
보나샘 잘 계셨지요? 전주 문화 탐방 번개 요청이 쇄도하는데 샘은 어떠세요... |
남상아 2005.02.02 15:47 | |
허걱, 허걱..부럽부럽..^^ 역시 별님샘 따님다워요~~^^ 저두 배워야 겠어요..^^;; |
엄효순 2005.02.05 08:48 | |
물론, 좋지요. 오시기만 하신다면 우리 전주 만큼 문화탐방하기 좋은 곳도 드물잖아요? 언제가 좋을까요? 수련회 후 일정을 잡으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