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김상호 2005.02.02 03:18
그맛 그 냄새... 그 기분 지금 이 시간도 그대로네...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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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심효섭 2005.02.02 03:23
아니 아직도 안주무시고 뭐하세요??.. 새벽 3시가 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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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5.02.02 03:40
누룽지 기다리다 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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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5.02.02 07:16
ㅎㅎㅎ 누룽지가 이렇게 인기일 줄은.. 별샘을 위해 누룽지 또 만들어 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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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남상아 2005.02.02 15:51
ㅎㅎ 정말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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