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임 2005.06.21 14:41 | |
캬~ 멋진 교컴입니다! *^^* |
김성희 2005.06.21 15:22 | |
허거덕.. 이럴수가... 에구구.. 쑥쓰러워라.. 디카의 마술입니다. |
장경진 2005.06.21 15:44 | |
역쉬...~ 멋져요 캡틴...^^ 바람샘 정말 교컴 모델이시네요...^^ |
양일동 2005.06.21 17:14 | |
크하.. 이런것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
송을남 2005.06.21 19:03 | |
바람 어쩌냐? 그 옛날 보다 못하다......다 망가졌다. 옛날에는 얼마나 순수하고 예뻤는데........... 가래로 막을까? 호미로 막을까? 가는 세월을 어이할까나? 흑흑 알쟈? |
김재우 2005.06.22 00:03 | |
멋진 작품이 되었네요...(^^) |
함영기 2005.06.25 20:39 | |
무엇보다 모델이 좋고 원본사진을 워낙 잘 찍어주셨기 때문에 작품(?)이 살아있는 경우이지요. 사실 캡틴이 처음 웹디자인을 시작하던 초기에는 그저 이런 작업에 심취해서 여기저기 출품을 했다가 더러 큰 상도 몇 개 받아보고...그랬지요. 사실 캡틴은 웹디자인이나 포토샵을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도 없고...(아니, 사실은 저는 연수를 통해서 학점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인사기록카드에 달랑 두 줄이 있는데 하나는 신임교사 정신교육, 1정연수...입니다. 참 겁도 없이 살아온 교직인생입니다만...) 서버나 PHP 이런거를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그 어떤 프로그램도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없는데...정식으로 남을 가르치겠다고 하니...무언가 잘못된 것이지요. 하여튼, 저는 지금도 디자인이 뭔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뻔히 보이는 기술 몇 개 가지고 감동도 없는 디자인을 일삼는 사람들의 작품을 추려낼 수 있는 눈 정도는 있지요. 모든 경우에 마찬가지일겁니다. 수업이든, 사진이든, 디자인이든...진정으로 무엇이 내공인지를 잘 모르겠지만 안목과 사랑없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냥 테크닉일뿐입니다. 중얼중얼~~~* |
배희은 2005.06.30 10:43 | |
이건 도저히 동의할수 없어요.. 어떻게 이렇게 이쁘게 나온거죠?? 사기야.. 사기.. |
송을남 2005.06.30 21:42 | |
무뚜 카메라가 좋으면 뭐 이런 사진도 되나봅니다.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