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임 2005.08.15 10:09 | |
샘, 감사합니다~ 샘의 마음과 미소, 조언 모두요~ 또 뵐께요~~ *^^* |
박현경 2005.08.15 10:41 | |
샘을 알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집도 정말 가깝고....^^ 건강하시고 담에 또 뵈요... |
김상호 2005.08.15 10:46 | |
영광입니다. 선생님과 함께 해서.. 담에 연락드리면 꼭 나오셔야 합니다.... |
황하선 2005.08.15 11:18 | |
살인미소에 넘어가지 않은 자 어디 있으랴? 귀한 말씀과 동승 감사합니다. 교컴 여름 이야기, 겨울에도 우리 함꼐 써주실거죠? 건강하세요... |
이민 2005.08.15 13:03 | |
선생님이 활동하신 모습에 너무 놀랐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아무튼 잘 내려가셨다니 기쁩니다. 건강하세요 |
곽태훈 2005.08.15 15:16 | |
열정적인 샘의 모습에 많은 감동과 가르침 받았습니다. 좋은 만남 행복한 만남이었습니다. 자료는 잘 받았고요. 저도 원하신 자료 보냈습니다. |
함영기 2005.08.15 22:06 | |
역시 캡틴의 안목을 헛되지 않았습니다...재미있고 힘이 넘치는 샘의 강의...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의 요청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의료도 챙겨 드리지 못했지만 강의료 많이 받는 다른 연수 보다 훨씬 값지지요? |
연진숙 2005.08.16 10:33 | |
한없이 부끄럽사옵니다. 선물도 너무 감사하구요..^*^ 더군다나 \'미모 출중\' 까지...(사실 제가 은근히 협박을 했던 것 같네요...^^) 기적과 다름없이 학급운영을 하고 계심에 진정 저 자신 많이 부끄러웠고, 자극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가르침 온라인으로라도 주십시오. 한 마디, 한 마디 새겨 들으며 배우겠습니다. 선생님의 살인미소에 살짝 넘어갔다 이제야 제 자리로.^*^ |
이문경 2005.08.16 12:44 | |
저 깊이 반성했답니다. 최악의 환경에서도, 보통의 교사들이 이루어내기 힘든 성과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은, 기술이 아니라 사랑이었음을..... 모둠일기, 한솥밥 별별 것을 다 해봐도, 안되는 것은 안된다.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겨야지, 깊이 고민하지말라... 하지만 전 알았습니다. 모둠일기, 한솥밥이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변에 깔린 학생들에 대한 사랑이 달랐음을... 누구보다 노력하시면서도 겸손한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
황종락 2005.08.16 18:23 | |
캡틴/부끄럽네요...선생님들께서 절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찾아갑니다...강의료보다 더 많은 교컴식구들을 알게 되었잖아요? 전 캡틴을 존경한답니다. 하루 24시간을 어쩜 그리도 알차게 보내든지...제가 본받아야겠어요.. |
황종락 2005.08.16 18:26 | |
문샘/ 너무 과찬이십니다...담에 얼굴 못들겠어요...13일에 찍은 제 사진 언제 보내주나요? |
황종락 2005.08.16 18:29 | |
교컴식구들께/ 하고 싶은 일을 재미있게 하면서 돈까지 버는 일을 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구 하더라구요...저는 그렇게 살고 있답니다. |
송을남 2005.08.16 19:46 | |
살인미소님 제가 샘을 만나 한번 웃어보세요. 하고 꼬옥 얘기할라고 혔는디 글쎄 강의를 듣고 바로 졸도 모드로 돌입하는 바람에 그만.........정말 살인적인 열정이셨습니다. 샘의 싸인을 받고 싶어서 내내 졸졸 따라다닌것 아시지요? |
장경진 2005.08.16 20:28 | |
선생님의 살인미소를 자주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전주에 내려가면 선생님도 뵐 수 있는거네요...^^ 또한분 가족이 늘어 풍요로운 전주입니다...^^ |
김재우 2005.08.17 00:18 | |
살인미소 선생님의 강의 들으면서 학생들을 향한 열정에 너무 놀랐습니다. 저도 꼭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네요. 많은 조언 도움 부탁드려요. (^^) |
김창현 2005.08.17 15:23 | |
좋은 강의 오랫동안 기억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