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샘 2009.01.31 19:33 | |
후기 남겨주시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후기 써야겠습니다. |
然在 2009.01.31 20:33 | |
저도 벌써 여름이 기대되네요. 선생님께도 설레이는 새학기가 준비되어 있겠죠? 멋지고 즐겁게 잘 꾸려가시고 여름에는 기대와 함께 밀린 이야기 보따리도 한아름 가지고 뵈어요~* ^^ |
바다 2009.01.31 21:54 | |
좋은 선생님들과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니 감사합니다.~~ 교컴을 통해 더욱 풍성한 교사의 삶이 되시길 바래요.^^ 평생 얼굴 보면서 삽시다... 잘 쉬시고....... |
zeus 2009.01.31 23:06 | |
선생님께서 말씀 하신 것이 교컴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같이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교컴을 통해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학년에 아이들 속에서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
블랙커피 2009.02.01 10:55 | |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교과 토론회 때도 느꼈지만 언제나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이야말로 이 시대 선생님들이 갖춰야 할 기본이라는 생각... 다음 연수 때는 더 많은 고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황소 2009.02.01 20:34 |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후기까지 주셨으니 더욱 감사합니다. 다음 연수에서 또~~! |
바람 2009.02.02 10:23 | |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다음번 수련회때도 같이 가요.. |
다리미 2009.02.02 12:06 | |
얼굴이 기억이 나질 않지만 교컴이라는 인연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
교컴수비대 2009.02.04 00:38 | |
어...부평역에서 함께 내린....독도수비대 입니다. ㅋㅋ; 오늘부로 교컴수비대로 변신....^^; 다음 연수때 도 봐요~ ^^; 아참....바람샘과 미르샘께도 감사의 말씀을....^^; 너무 편안하게 와서 정말 감사드려요~ ^^; |
샘과 함께 보낸 1박 2일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음 수련회 때에도 꼭 뵙기를 원합니다.
집에 와서 아이들에게 삼겹살을 구워주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주 오셔서 교컴의 즐거움을 함께 나눠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