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2009.08.11 11:17 | |
동감! 입니다. |
바람 2009.08.11 11:45 | |
^^저두 동감2입니다. 요즘처럼 세상이 답답할수록 더욱 사람이 희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은토 2009.08.11 11:56 | |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미소를 소유하신 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빛나는 교컴수련회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가득담고 돌아왔습니다. 다음에는 꼭 한밤도 같이 새어요.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
별샘 2009.08.11 15:23 | |
교컴을 사랑하는 사람.... 오랫동안 함께 교컴을 사랑합시다. |
산들강바다 2009.08.11 18:30 | |
숙소에서 에어컨 바람 피하려고 자다가 옆으로 돌아보니 고운 반디각시 선생님이셨어요. 맨얼굴이 어찌나 이쁘시던지요.^^ 교컴 수련회 가면 늘 계시던 반디각시 선생님 오래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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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2009.08.11 21:44 | |
아버님생신은 잘하셨죠? 며느리 미소만 보아도 아버님이 힘이 나셨을것 같은데.. 언제나 교컴에서 반짝반짝 빛을 주실거죠. 함께해서 더 행복했습니다. |
문샘 2009.08.11 23:55 | |
전 교컴에 오면 열정이 충전되기도 하지만 감히 따라갈 수 없는 열정을 가지신 분들때문에 멈칫할 때가 있습니다. 난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반디각시님 역시... 제가 닮고 싶은 분입니다. 사랑해요 ^^ |
수미산 2009.08.12 11:45 | |
샘! 함부로 가문을 바꾸었던 수미산입니다. 너무 죄송하구요... 하지만 선생님에게 한마디 말을 건네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대놓고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경상도 숙맥이라 ㅎㅎㅎㅎ. 다음에 한번 기회 더 주세요.... 반디각시 김은정 선생님... 감사합니다.(-일배) |
*반디각시* 2009.08.15 11:03 | |
넵! 언제든 좋습니다. 멋진 수미산선생님... |
바다 2009.08.13 12:29 | |
언제나 미소가 예쁜 반디샘~~ 고컴의 보배지요..^^ 만나 함께 하는 시간들이 늘 행복합니다.. |
황소 2009.08.13 18:21 | |
감사합니다. 반디각시를 뵙지 못해...교컵 가족들을 뵙지 못해 아파요... 이젠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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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각시* 2009.08.15 11:02 | |
황소선생님의 온화한 미소는 공간을 초월해서 전해지기는 신비한 힘이 있답니다. 회복중이시라니 다행이에요. ^^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