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다리미 2011.01.08 15:09

모두 반가운 얼굴, 그리고 처음 보는데도 친근한 모습들..

그동안 교컴에 소원했던, 아니 컴퓨터 앞에 앉을 여유가 없었던 터라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날것 같네요.

함께하지 못했던 죄송함이 큽니다.

 

이래 저래 방학 시작하고

병원으로(친정어머님이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하셔서요), 학교로 그리고 내일 오실 손님 맞이에

제 시간이 하나도 없어요.

잠시 짬을 내어 몇자...올려주신 사진으로 수련회를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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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소 2011.01.08 19:31

님은 언제나 그리운 이땅의 희망지킴이.

오늘 헤어졌는데 다시 그리운 건 무슨 까닭일까요?

여름엔 더 많은 모습들,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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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성욱 2011.01.08 20:46

매학기 방학 때 마다 교컴 수련회로 원기충전했는데, 이번 수련회는 출장으로 참석을 못했네요...

신학기를 어떻게 보내죠 T T 사진을 보니 더욱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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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못생긴나무 2011.01.09 12:47

우리가

만나고

함께하고

사랑하게 되서~

 

나는 참 좋다~ ^^

 

*우리반 카페 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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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11.01.09 15:32
^^ 후후... 저는 참 행복한 교사입니다. 여러분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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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1.01.09 15:54
이래서 교컴이 좋습니다. 늘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니까...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마음을 주니까...교컴이 있어서 아마 훨씬 덜 늙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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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1.01.09 18:18
흐미... 은제 올리셨댜.... ^^ 감사감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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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달마지샘 2011.01.09 19:26
회를 더할수록 행복한 수련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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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zeus 2011.01.09 21:46
그리워질 얼굴들을 이렇게 되짚어 볼 수 있게 해주신 무적 96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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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1.01.11 09:14
보고싶습니다.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아쉬움만 남아....또다시 기다립니다... 무적96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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