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바람 2011.01.09 16:55
^^ 은토샘.. 잘 들어가셨어요? 이번 수련회는 강의 내용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더 감동적이었던 것 같아요. 마음이 따뜻한 은토샘과 우리 교컴 가족들이 함께 해서 행복한 수련회였습니다. 올해 새로운 학교에서도 선생님의 사랑이 그 학교를 좋은 학교, 행복한 교실로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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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1.01.09 18:52
언제나 샘과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수련회 뿐만 아니라 왔다갔다하는 시간까지 함께 하니 그 행복이 더욱 크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레벨 6 주주 2011.01.09 17:44
선생님... 50이 되어 정말 행복하다는 선생님의 목소리가 귀에서 막 울려요.. 저도 선생님처럼 더 많이 행복하게 나이를 먹고 싶습니다. 교컴과 함께라면 걱정 없겠죠?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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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1.01.09 18:53
네. 우리 인생에 있어서 교컴과 함께 나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행복인 것 같아요. 늘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레벨 3 明茶房 2011.01.09 19:10
너무~ 아름다우세요~ 저도 50대, 60대 정년이 올 때까지 수련회 참석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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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1.01.10 12:39
네. 교컴과 함께 우리의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정말 좋은 인생의 동지를 얻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기대합니다.
레벨 5 달마지샘 2011.01.09 19:17
^^ 선생님 옆자리에 앉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선생님의 50만세 운동을 저도 적극 동참합니다. 만세 나도 이제 쌍3이다!!!주어진 날들을 감사하게 여기겠습니다. 같이 박수치면서 웃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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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1.01.10 12:40
샘의 말씀에는 사람을 끌게 하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옆에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레벨 4 못생긴나무 2011.01.09 19:22
선생님 올해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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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1.01.10 12:41
네. 많이 사랑하기로 정했습니다. 사랑이 많은 사람이지만 더 많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샘의 영향으로...
레벨 4 zeus 2011.01.09 21:46
은토샘 너무 멋져요.(^^) 저도 샘 같은 마음으로 동참할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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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1.01.10 12:41
늘 아름다운 청년으로 만나면 행복합니다. 수련회 때마다 그렇게 열심히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벨 무적96 2011.01.09 22:25
아... 50이 되어서 ㄱ쁘다 하신 선생님의 그 말씀...ㅎㅎㅎ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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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1.01.10 12:42
샘이 있어서 교컴은 든든합니다. 얼마나 감사하는지 아시지요? 50은 이제 조금 늙은 나이랍니다.
레벨 6 *반디각시* 2011.01.10 03:21
참으로 따스한 은토샘...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사랑받는 한 해 보내세요. 그리고 우리도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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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1.01.10 12:43
샘이 곁에 있어서 늘 힘이 납니다. 부족한 사람 사랑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레벨 7 별샘 2011.01.10 10:07
동갑내기 은토샘.... 어느새란 말을 입에 달고 사는데... 여기까지 왔구나란 생각은 충격이었습니다. 정말 행복해야 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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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1.01.10 12:45
샘이 계시는 전주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늘 어떤 곳에서 생활하시나 궁금했거든요. 특히 학교에 가서 뵈올 때 이렇게 오래 근무를 하는 샘들도 계시는구나 했습니다. 늘 교컴을 이끌어가시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한 해 한 해 살아가면 진정 행복한 삶을 살았노라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주에서의 환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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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1.01.11 00:16
환대랄 것이 있나요. 교컴 식구는 모이는 그 자체로 즐거움이고 행복이니..다른 것 다 필요 없잖아요
레벨 5 사람사랑 2011.01.10 23:01
저도 샘처럼 50에도 기쁘게 교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교컴에 참여를 해야겠어요. '시가'를 보면서 눈물을 훔치시는 샘을 보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2011년에도 샘의 활약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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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1.01.13 13:08
저만 운게 아니라 집에 있는 두 딸도 저만큼 울었다고 하더군요. 울음 속에서 오는 행복이 큰 시간이었습니다.
레벨 3 사랑 2011.01.13 09:22
사랑합니다. 건강한 모습 밝은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오늘 처럼... 신선함을 소유하고 계신 샘의 학급, 샘의 아이들 분위기가 읽어집니다. 신학기 행복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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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1.01.13 13:09
감사합니다. 저도 늘 인사는 사랑합니다로 합니다. 샘의 첫 강의 때 배운 것으로 실천하고 있답니다.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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