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김용범 2005.04.04 07:08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열띤 토론도 여전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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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4.04 07:53
무엇보다 알토람샘, 학교일과 가정사 모두 바쁜 가운데에서 일찍부터 참여해주셔서 \"별도\"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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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고은선 2005.04.04 10:40
네~ 저도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구요...인천쌤들이 많이 안오셔서 조금은 서운했다는~~^^;; 다음기회엔 꼭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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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4.04 10:47
예, 인천 샘들 단체로 혼내드릴 것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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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5.04.04 10:48
고은선생님..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하구요... 우리의 알토랑 선생님... 힘든중에도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으시는 모습에... 주주 감동 했습니다...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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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용범 2005.04.04 11:13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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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5.04.04 11:35
헤헤... 용서해주세요. 4월2일 마감에 임박해서 거의 미친듯이 새벽 3시까지 작업하여 초록원고를 교수님께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그나마 혼나지 않고 무사히 통과하였습니다. ㅋㅋㅋ 인간관계와 사생활을 모두 포기한 보람이 있더군요. 너그러운 맘으로 용서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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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4.04 11:50
결국 초록 통과가 되었네요...바람샘...용서를 비는 분을 용서하지 못하는 잔혹함을 보여서야 되겠습니까? 함께해준 마음을 기대어 엊그제 번개 잘~끝났습니다...맘 편히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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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5.04.04 14:49
푸하하! 인천이 가라앉고 있슴다. 역시 바닷가라 바람과 파도의 영향이 쫌 있슴다.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끝나셨다니........서럽습니다. 우리가 없어도 교컴은 돌아간당.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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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5.04.04 19:23
모두들 뵙게되어서 감사했구요, 함께하지 못했던 분들도 또 뵐 수 있길 바래봅니다 ^^ 참.. 그리고 캡틴... 제 이름이...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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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4.04 19:54
이런, 이런...연재샘...제가 실수를 했네요. 바로 잡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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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유춘모 2005.04.04 23:05
ㅎㅎㅎ 정말즐거웠습니다. 제가 몇일 술에 쩔어가지고~~~ 조금밖에 들이킬수밖에 없던것이 아쉽습니다. 이러구러님, GTO님, 이홍식샘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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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오인진 2005.04.05 00:39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했구요. 이사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후기도 꼴찌로 남기네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0^)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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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양일동 2005.04.06 08:32
즐거운 마음으로 항상 행복하게 다녀왔습니다. 너무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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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이국환 2005.04.07 12:21
만날수록... 볼수록... 같이 있을수록... 교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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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연진숙 2005.04.07 23:22
짧은 시간 함께 하였지만 만나뵈어서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배움이 있는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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