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수미산 2013.04.15 16:17

과샘!  '선생님도 모르는 선생님 마음'  첫 후기 올려주셨네요... 제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습니다. 오늘 같이 흐린날에는 더욱 그리운 사람의 아름다운 생각!....   고맙습니다. 나의 계가 있으면 나 이외에 모든 것이 외계이고, 그렇다면 지금부터 외계이기 때문에 몰랐고, 나의 계로 그들을 제단할수 없기에 이해의 걸음으로 끝없이 다가갑니다. 진심을 알아주고, 알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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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사랑실천 2013.04.15 20:34
따뜻해 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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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사랑실천 2013.04.15 20:34
따뜻해 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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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3.04.15 20:48

단숨에 읽으셨군요. 저는 찬찬히 보느라 아직 한 참 남았습니다.

자책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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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기픈숲 2013.04.26 10:14

저도 교컴에서 보내준 책으로 읽어봤습니다. 위안은 받을 수 있으나, 문제 해결의 팍 뚫리기에는 여전히 아쉬움이 있더군요. 책으로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의 버거움 때문이겠지요. 요즘 고민이 많은 신규 교사에게 돌려읽기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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