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3.08.13 10:59

환영합니다.

교컴은 교육에 관계하고 있는 분들에게 늘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교사만 국한하여 제한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종 승인을 한다거나 하는 것은 없을 겁니다.

다만 어제까지 수련회가 있어서 답글이 조금 늦었졌습니다.

아무 염려 마시고 자주 오셔서 교컴의 많은 자료 이용하세요.

더불어 샘의 궁금한 점이나 우리에게 도움이 되시는 자료나 정보 있으면 올려 주시면 더욱 좋답니다.

많은 활동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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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안개나무네요 2013.08.13 13:23

감사합니다. 은토님!

방학인데 아직 하루도 쉬지 못했습니다.

이것 저것 챙길 일들을 챙기다보니,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남부는 올여름 제대로 된 비 한 번 오지 않고(한 두번 왔는데 1~2시간 정도)

연일 찌는 듯한 폭염이라

가만히 있어도 힘이 쭉쭉 빠져 나가는 느낌입니다.

 

추울 때보다 몹시 더울 때 더 많은 체력이 고갈됩니다.

 

언제나 몸건강 마음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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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3.08.14 09:29
레벨 7 별샘 2013.08.14 10:08

부대표 김상호입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방향...그거면 조건이 충분합니다.

언제든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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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3.08.26 10:41
교장 선생님이 멋진 분이군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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