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가 가진 한계를 분명히 알고
말씀하신대로
<평가는 그 속성상, 드러낼 수 있는 부분만을 보>아야 하죠.
특히 그래프화 되는 통계에 대한 맹신.. 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여튼 특정 평가에 대한 맹신 금물!
평가로 측정되지 못하는 것들에대한 믿음은 어떻게 주어야하는지도 동시에 고민입니다.
평가가 가진 한계를 분명히 알고
말씀하신대로
<평가는 그 속성상, 드러낼 수 있는 부분만을 보>아야 하죠.
특히 그래프화 되는 통계에 대한 맹신.. 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여튼 특정 평가에 대한 맹신 금물!
평가로 측정되지 못하는 것들에대한 믿음은 어떻게 주어야하는지도 동시에 고민입니다.
그 믿음은 주고 받는 것이라기보다 그냥 느껴질 가능성이 더 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