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한 달 보내셨군요.
지난 주말 광주에서 교컴 수련회로 많이들 힐링하고 가셨습니다.
교컴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미리 하지 않고 방학을 했더니 방학 내내 피곤했답니다. 힘들어도 해놓고 방학을 하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달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피곤한 한 달 보내셨군요.
지난 주말 광주에서 교컴 수련회로 많이들 힐링하고 가셨습니다.
교컴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