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김성희 2005.09.05 08:12
아... 뭐랄까..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가슴아픈 감동이...
비밀글
레벨 3 김용범 2005.09.05 08:42
우린 날마다 새로운 감성으로 마음을 정화시키고 또 그렇게 하루를 맞이하고 보냅니다. 다만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비밀글
레벨 5 강문정 2005.09.06 08:41
주주님은 시인 하셔도 될 만큼 감수성이 풍부하시네요.. 부럽습니다.
비밀글
레벨 6 장경진 2005.09.06 09:45
허걱... 나의 메마른 감성에 돌을 던지셨습니다. 엄청난 파문이... ^^ 덕분에 감성이 살아 날 듯...^^ 감솨~~
비밀글
레벨 3 박현경 2005.09.06 11:29
저도 그래요... 가슴 한쪽을 아릿하게 만드는 감동이.....
비밀글
레벨 6 황하선 2005.09.06 21:11
저 태양이 아름다운 이유는 무엇일까? 그의 붉디 붉음에 취하는 이유는 또 뭘까? 일탈을 하고자 하여 노을 앞에 서서 하루를 지나면 또 만나는 그의 미소가 있다. 그래서 우린 그걸 햇살사랑이라 부른다.
비밀글
레벨 1 조성미 2005.09.07 13:00
정말 멋진 광경인데요... 선생님의 글에서 자유가 느껴지네요... 힘내고계시죠?^^
비밀글
레벨 6 장경진 2005.09.07 13:41
ㅋㅋ 그럼여...~~ 근데 구름샘... 오늘 우리 뭉개구름도 주머니에 넣어왔는데, 오늘 하늘이 너무 좋길래... 샘은 동호인회 영화모임 가실거유? 아님 양평 왈츠와 닥터만 가는데 같이가도 좋아여~~ 난 허락 받았어영...^^
비밀글
레벨 5 송을남 2005.09.07 22:08
움메 기죽어요! 할말을 잃었다고 하지요.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