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2005.09.11 08:39 | |
대단하십니다. 선생님의 그림자라도 밟고 싶은 마음입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여수엘 가고 싶어도 샘께서 워낙 바쁘시니 못 만날까 봐 아직 못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
이현희 2005.09.11 13:04 | |
정말 대~단하십니다. 황소샘의 글만 읽어도 가슴이 뜨거워지며 부럽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뵙고 싶네요.^^* |
송을남 2005.09.11 14:33 |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황소선배님 네 저도 그림자의 꼬리라도 닮아가려고 굳게 결심합니다. 아무리 작심삼일이라고 하더라두요. 늘 감사합니다. |
최향임 2005.09.11 21:43 | |
정말 대단하셔요.. 그림자 꼬리.. 近墨者黑... 저도.... ^^;;; |
함영기 2005.09.12 12:52 | |
옙...정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이 모든 결실이 에너지가 되어 교컴이 더욱 크게 발전해나가는데 튼튼한 자양분이 될 것을 믿습니다. 거듭, 황소샘의 노고에 대하여 격려 말씀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