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2014.05.28 19:12 | |
별샘, 댓글로 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별샘?? 별? 별은 구름 너머 하늘에 존재하는 것이죠. 소통이 되는 느낌입니다.' 요즘은 어릴 적 자주 보았던 별, 그동안 잊고 살았던 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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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2014.05.29 08:31 | |
또 반갑습니다. 이렇게 댓글에 답글을 해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군요. 선생님은 아마도 소통의 달인일지도... 구름과 하늘을 좋아하시니 하늘에 있는 별도 좋아 하시는 듯...^^ |
은토 2014.05.29 09:32 | |
환영합니다. 교컴은 소통은 교컴의 가장 큰 정신입니다. 샘의 인사를 통해 벌써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을 봅니다. 자주 오셔서 교컴과 함께 소통하며 지내요. |
교컴지기 2014.06.06 10:25 | |
예,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여전히 이천 쪽에 계시는지요? 전 그나마 할 수 있는 것이 읽고 쓰는 것이고 교컴에서 노는 것이라서요...^^ 오늘도 열심히 BMW! |
然在 2014.06.06 14:40 | |
ㅎㅎ 저도 자전거, 지하철, 걷기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 걷기가 젤 좋네요 ^^ 오늘은 동네 뒷산에 올라 파란 하늘을 만끽하고 왔어요. 교컴에서 걷는 일에 함께 하시니 더욱 반갑네요,, ^^ 자주 뵐께요~* ^^ |
환영합니다.
자기소개도 해주시고...
선생님같이 자신을 살짝 드러내 주시면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빨리 옵니다.
자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