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별샘 2014.07.22 09:49

그간의 수업 방법에 변화를 주기위한 연구를 해봐야겠습니다.

반성도 겸해서...

아내와 둘 만의 여행을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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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14.07.22 11:46

저는 밀린 영어공부와. 오프라인 연수 30시간.

그리고 어머니간병이 가장 중요한 계획이네요.~*


더운 여름 건강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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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4.07.22 20:27

숨 쉬기도 힘드네요.. 7월 일정이 너무 힘들었는데..

어제 오늘도 행사로 야근...

내일 방학.

그러나

무시무시한 8월과 9월이 기다려요.

 

모레 시작할 교과보충수업 준비 + 글피에 시작할 면접 보충 준비 + 수시 상담(방학 중 24~30명/ 개학 후 12~14명) + 생기부 입력(1,2학년 오류 잡느라 올해 해야하는 것은 하나도 안했어요. ㅠㅠ 오류만 거의 30건... 이것도 정정작업해야죠..)

방학이.. 있겠죠... ㅠㅠ

 

아이들에게 부탁은 했어요.

제발 방학만이라도 학교에 하루 9시간까지만 있겠다고... ㅠㅠ

 

지금은..  너무나 자고 싶어요..

아,, 예전에 3학년 담임할 때 이렇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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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노유정 2014.07.24 11:17
힘내요...교사들의 노동이 끝이 없네요~*
레벨 5 황토골샘 2014.07.23 09:36

연수활동과 짬짬이 독후감쓰기 완성~^^*

 

보고서 초안 쓰기

 

아들과 시간보내주기.아들과 시간보내주기.아들과 시간보내주기.아들과 시간보내주기.아들과 시간보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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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4.07.23 11:58

2학기 과학수업을 위한 교재 연구를 미리 준비하려고 합니다.

학교 도서실에 좋은 책이 너무 많아서 일단 몇 권 빌렸습니다.

이번 방학에는 마음먹고 있습니다.

매일 까마중 따는 것도 빼먹지 않으려고요.

당뇨에 좋은 음식 연구해서 식사준비에도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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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노유정 2014.07.24 11:19
까마중이 당뇨에 좋은가요?
레벨 5 노유정 2014.07.24 11:16
건강회복, 몸의 소리 듣기,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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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4.07.25 21:06
나도 당뇨끼가...ㅜㅜ
전 3건의 연수와 베트남 여행-남편 출장길에 동승합니다, 과연 즐건 여행일진 미지수...해외 여행 동행은 처음임. ㅋ~기대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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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4.07.25 21:04
사실은...방학때마다 읽기, 쓰기가 내 소망이건만...몸은 늘 다른 곳으로 향함.
아이 엠 보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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