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송을남 2005.10.31 09:29
축하드립니다. 늦둥이가 생기셨군요..........저도 언제 딸 하나 낳아야 하는뎅..........어제 서점에서 바람의 딸 책을 보면서 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프리카에는 자폐아가 없다고 합니다.-
비밀글
레벨 6 김성희 2005.10.31 15:35
^^.. 저도 그책 읽고 실천해야지 했는데, 역시 캡틴이 빠르시군요.
비밀글
레벨 7 함영기 2005.10.31 16:20
예, 네 식구가 다 하려고 하다가 상우, 연우는 좀더 크면 하기로 하고 우선...저와 장여사만 하였습니다. 장여사는 교육사업 지원, 저는 결연지원으로요...우간다에 있는 다섯살짜리 부모없는 고아입니다. 현재는 사촌집에서 산다하구요...일인당 월 2만원에 먼 곳에 있는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니 참, 편하게 봉사하는 셈입니다...먼 곳에 있는 우리 딸에게 멋~진 편지를 쓸까 생각중입니다...^^
비밀글
레벨 4 한영실 2005.10.31 18:39
캡틴샘!...저두 얼렁 아프리카 자식 두고 싶포요...어케하면...자식새끼 하나더...만들수 있는감요... 다른것 못해두...이렇해락두...해야 될것 같아서요...안내좀 해주셔욤?
비밀글
레벨 6 황하선 2005.11.01 15:07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우리도 모두 딸 하나 둡시다.
비밀글
레벨 5 강문정 2005.11.02 22:15
저 역시 동참해야겠습니다..
비밀글
레벨 4 김재우 2005.11.03 00:00
좋은 생각을 가졌으면 주저없이 바로 실천하라. 캡틴님이 모범을 보여주시네요. 정말 멋지고 따뜻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쁜 딸 하나 두고 싶네요.(^^)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