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5.06.02 15:40
한없이 느릴 것 같던 시간이 흘러 어느새 6월입니다.
이제 한 달만 더 시간을 보내면 하반기로 들어가는 것이겠지요?
일찍부터 더워서 그런 지 벌써 팥빙수와 냉면이 생각납니다.
나이들어 그런지 하루 하루가 급히 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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