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토 2015.07.09 12:52 | |
어쩌나...내게도 2030 시대가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막상 가지 못하는 연배이다보니 작은 슬픔이 느껴지네요. 많은 분들이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젊음은 금방 갑니다. |
교컴지기 2015.07.10 15:16 | |
요즘 학교에서 청춘교사들의 주된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이들은 학교운영이나 교육과정 및 평가 계획 수립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을까요? 2030 청춘교사는 학교에서 어떤 존재일까요? 이들은 학교가 즐거울까요? 그렇다면, 혹은 아니라면 그 이유는? 많은 생각들이 교차하는군요. 젊은 교사들을 귀하게 여겨야 좋은 교육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의견을 내보죠 다같이 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