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김성희 2007.08.13 15:21
우리 이쁜 비오리샘! 어쩌면 이쁜 사람이 착하기까지 한지... ^^ 같이 도와주느라 듣고 싶은 강의도 못듣고.. 우리 조만간에 송내역에서 한번 뭉칩시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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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7.08.13 17:55
송내역에서 뭉칠 때 은토도 불러주실 거지요? 안불러주시면 삐지는수가 있답니다. 어째 바람샘 앞에만 서면 자꾸 어려지는 걸까요? 응석을 부리고 싶으니 말이예요. 우리 예쁜 비오리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감동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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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7.08.13 18:36
보기만 해도 예쁜그녀... 교컴에서의 인연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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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정식 2007.08.13 19:20
선생님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연수기간내내 잃지 않는 미소가 생각나네요. 새로운 마음으로 2학기를...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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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7.08.13 21:43
예쁜 비오리샘~ 수고 많았고 감사했습니다. 샘은 밝은 미소가 참 예쁘답니다. 늘 그렇게 행복한 미소 잃지 않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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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7.08.13 22:06
아 비오리샘도 밤새도록 이야기했단 말이죠. 이거 점점 더 억울해지는데.... ㅠㅠ 도대체 새벽의 7인이 누구야?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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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박재영 2007.08.13 22:21
경기지역장으로 있으면서 이번 일 치루면서 맘고생도 많았을터인데 웃음 한 가득 열심히 진행을 하시던 모습을 보니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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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7.08.13 23:53
넵! 비오리샘의 초롱한 눈망울과 또랑또랑한 목소리 잊혀지지 않습니다. 교컴과 함께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샘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오늘 근무했답니다. 내일은 좀 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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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7.08.14 00:29
비오리님, 감사해요. 기뻐요. 님과 같은 열정이 교컴의 또다른 10년의 역사가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한 방학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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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7.08.14 09:41
놀랬어요. 그 시간까지 끄떡없이..... 다음 날 운전을 위해 더 남아 있을 수 없어서 유감이었다우,,,좋은 날 다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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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박희자 2007.08.14 09:45
작년 비슬산에서 폐회선언을 했었나요? 벌써 언니가 되어 버린 비오리샘. 그래도 보기만 해도 싱그럽고 행복해요. 이번에 정말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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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아영 2007.08.14 11:11
송내역에서 뭉치는 것에 대찬성입니다!!*^^* 그리고.. 제가 한때는 폐회선언을 하기도 했었다죠..제 기억으로는..계명대가 아니었나 싶은데..비슬산에서도 제가 했던가요?^^;;짧은 시간.. 교컴에 너무 깊이 빠진 것 같아요~***예쁘다는 말씀에 입이 함지박 만해졌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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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양순이 2007.08.14 13:00
저도 13일 학교에서 근무했습니다. ^^* 비오리샘 어느순간 교컴의 큰 힘이 되어주시는군요. 젊은이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우리 교컴에서 계속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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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강문정 2007.08.14 15:25
비오리샘,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참고로 전 사실 밤을 한번도 지새본 적이 없답니다. 와, 근데 교컴이 위력(?)이 대단한대요? 진짜 산을 하나 옮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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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7.08.14 21:49
선생님이 폐회선언하던 모습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답니다. 너무나 순수하고 흥분된 모습이였죠. 저렇게 예쁜 아가씨가 있었나하고 모두 넋을 잃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이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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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정경숙 2007.08.14 23:06
밤샘을 한 새벽의 7인 중에 한분이시군요. 저는 피곤함에 그냥 쿨쿨했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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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박범수 2007.08.15 16:22
비오리샘, 멸치입니다. 연수 끝나고 바로 다음날 식구들하고 속초로 갔답니다. 졸음 운전하다 생명의 위협까지 ..... 사실 다음 가족 여행 땜에 일찍 12시나 13시에 잘려고 했는데 분위기에 취해 사람에 취해 앉아 있다 새벽녘에 생활관 숙소 아스팔트에 누워 하늘 보다 아, 좋지만 더 이상은 무리라는 생각에 들어가 잔 시각이 4시인지 5시인지 모르겠네요. 끝판에 먹은 소주가 쥐약이었어요. 비장애인의 관점에서 장애인의 세상으로 녹아들지 못하고 겉돌고 말만 많아 항상 후회가 크답니다. 오랜 시간 유익했답니다. 비오리샘,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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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용남 2007.08.15 21:36
비오리샘! 정말 고생 많았어요. 경기지역장이란 감투때문에 강의도 제대로 못듣고~~미안해 죽겠네~~ㅋㅋ 그 날 새벽의 하늘빛 기억하죠? 그게 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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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아영 2007.08.19 16:35
그린샘~ 언니를 뵈었습니다. 괜히 더 반갑더라구요~*게다가 저와 같은 특수샘이어서 더더욱 반갑고 좋았습니다. 사실 이야기는 많이 못해봤어요.^^;; 담에는 함께 뵈요!! 미르샘~ 저는 선생님께 항상 감사할 뿐이예요~!! 그 새벽 하늘 빛,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언제 지리산도 같이 가고 싶은데..단풍 들 때쯤 가실까요?*^^* 그리고 멸치 샘..대단하시네요..ㅋㅎ 다음에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경기 번개 한번 할까요?ㅎㅎ 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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