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황소 2011.05.24 23:43
가끔은 숲에서 잠들고 싶기도 합니다. 풀섶 향기때문에...소년도 아닌데...
비밀글
레벨 7 교컴지기 2011.05.25 15:50

취했습니다. 고저.

비밀글
레벨 6 바람 2011.05.25 17:20
아... 옛날에 아카시아 따 먹던 기억이...
비밀글
레벨 7 然在 2011.05.26 08:07

아, 보름만에 냄새를 맡게된 그제

학교 뒷산에서 날려오는 아카시아향에 행복했어요,

샘 사진을 통해서 또 한 번! ^^

비밀글
레벨 4 다리미 2011.05.26 09:32

요즘 고속도로를 지나다 보면 은은하게 차 안으로 들어오는 향기...

으~~~~~~~~음....좋다..

비밀글
레벨 3 도전하자 2011.05.26 13:16
바야흐로 아카시아 계절이군요
비밀글
레벨 5 비오리 2011.05.27 09:13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제가 좋아하는 동요 중에 하나인데..^^

이제 저희 아이가 말을 제법 해서 이 노래도 부를 수 있어요!! 호호

 

황소선생님께는 꼭 한 번 보여드리고 싶은데~*^^* 올 여름 방학을 생각하고 있네요.

(선생님이 바쁘지 않으시다면요~*^^*)

비밀글
레벨 6 은토 2011.05.28 21:31

인천 대공원 옆에 사는 관계로...

이렇게 좋은 아카시아향기가 가만 있어도 집에까지 들어 옵니다.

출퇴근 길에 온 천지가 아카시아 향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직접 사진으로 보니 더 새롭습니다.

 

비밀글
레벨 5 바다 2011.05.30 12:25
아카시아 향기가 이 곳까지 전해져 오네요..~~~
비밀글
레벨 4 무뚜 2011.06.08 01:58

저도 몇일전 산책겸 집 주변 공원을 찾았더니 아카시아가 한창이라 놀랐어요.

요즘 몸이 좋지 않아서 짬을 내서라도 운동을 하려고 하는데..

아카시아를 만나니 참 반갑더라구요.

^^

비밀글
레벨 5 다사랑 2011.06.09 16:57

황소형님

향기 어지러워요.

너무 진해서^^

비밀글
레벨 5 풀잎 2011.06.14 10:23

  지난 달 학교랑 영주 집 근처 ... 문 밖으로 나서기만 하면 코를 찌르는 달콤한 향기.

남녁에도 환상적이었네요^*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