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 걷고 싶다... 하염없이 터덜터덜... 그러다가 옆에 같이 걷고 있는 사람한테 빙그시 한번 웃어주고... ^^ |
![]() |
![]() |
드디어 로마인 이야기 15권을 다 읽었습니다. 긴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로마의 가도는 어떤 길이었을까 궁금합니다. 언젠가는 꼭 로마를 가보고 싶습니다. 위의 길 중에서 있을까요? 교컴식구들과 함께 길을 걷는다면 더 행복하겠지요? |
![]() |
![]() |
시오노 나나미 ... 등장인물을 너무나 사실감있게 묘사해서 읽는 내내 감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
![]() |
![]() |
길을 보니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한참 동안 갑갑하고 작은 공간에 갇혀있었더니.. 자연이 그립네요. ^^ |
![]() |
![]() |
넘 좋아서 제 홈에 퍼갈께요~ |
![]() |
![]() |
저도 걷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
![]() |
![]() |
울산 십리대숲길이 생각납니다. 저 길을 걸으면 저절로 철학자가 되겠어요^* |
![]() |
![]() |
아.... 길. 넘 좋군요.~~~ |
![]() |
![]() |
감탄에 감탄...아~ 멋있다..그리고 퍼가요...푹푹
|
그냥 걸어보고 싶네요..
교컴 식구들과 함께면 맛이 더할 것 같습니다.